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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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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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 - 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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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山詩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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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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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에서 지내며 民望의 詩에 차운하다 - 이숭인

No Image 1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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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江風雪(서강풍설) - 이제현

No Image 08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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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먹으니 편하구나 - 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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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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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 - 이달충

No Image 2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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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해할지라도 - 이정신

No Image 29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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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루 - 허균

No Image 2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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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一枝春 (강남일지춘)

No Image 2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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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증자께 뵈와 - 조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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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일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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途中望海(도중망해) - 이승소

No Image 12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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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亥春(기해춘) - 조송

No Image 2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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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芋江驛亭(제우강역정) - 최치원

No Image 0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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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주인벽에 씀(題長安主人壁) - 장위(張謂)

No Image 0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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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에 책을 써서 - 송계연월옹

No Image 02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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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수레 메었으니 - 정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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鑿氷行(착빙행) - 김창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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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줄 걸어 놓고 / 내 집이 길치인 양하여 - 윤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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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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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惜(가석) - 두보

No Image 28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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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며(看花) - 박준원(朴準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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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熱冬寒(하열동한) - 이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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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를 대신하여 - 이규보(李奎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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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師得家書(경사득가서) - 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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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雪(영설) - 김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