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No Image 04Dec

by 바람의종

2009/12/04 by 바람의종
Views 15575 

우음 - 서거정

No Image 04Dec

by 바람의종

2012/12/04 by 바람의종
Views 21522 

운곡잡영 - 주희

No Image 19Sep

by 바람의종

2008/09/19 by 바람의종
Views 12127 

울어서 나는 눈물 - 박영수

No Image 10Jun

by 바람의종

2007/06/10 by 바람의종
Views 13890 

원씨네 별장에서(願袁氏別業) - 하지장(賀知章)

No Image 16Dec

by 바람의종

2007/12/16 by 바람의종
Views 12058 

원에 봄이 오니/성운

No Image 15Dec

by 바람의종

2008/12/15 by 바람의종
Views 17168 

원천석의 운곡행록 中 두부

No Image 03Aug

by 바람의종

2009/08/03 by 바람의종
Views 29644 

월하독작月下獨酌 - 이백李白

No Image 13Dec

by 바람의종

2011/12/13 by 바람의종
Views 18085 

유감 - 이달충

No Image 24Mar

by 바람의종

2009/03/24 by 바람의종
Views 15371 

유감(有感) - 최창대(崔昌大)

No Image 30Jul

by 바람의종

2007/07/30 by 바람의종
Views 17494 

은자를 못 만나(尋隱者不遇) - 가도(賈島)

No Image 27Jan

by 風文

2023/01/27 by 風文
Views 557 

은혜는 마땅히 엷은 데서부터 짙게 하여야 하니 - 채근담

No Image 14Nov

by 바람의종

2012/11/14 by 바람의종
Views 25068 

음중팔선가 - 두보

No Image 31May

by 바람의종

2008/05/31 by 바람의종
Views 12374 

의병장의 혼` 400년 만에 햇빛

No Image 24May

by 바람의종

2009/05/24 by 바람의종
Views 19562 

의상조사 법성게

No Image 04Sep

by 바람의종

2012/09/04 by 바람의종
Views 12896 

의주(義州)에 머무르다. - 서거정

27Mar

by 윤안젤로

2013/03/27 by 윤안젤로
Views 31855 

의탄 마을에서 - 김종직

No Image 19Jul

by 바람의종

2008/07/19 by 바람의종
Views 14775 

이 몸이 죽고 죽어 - 정몽주

No Image 10Nov

by 바람의종

2007/11/10 by 바람의종
Views 11041 

이 봄을 떠나보내며 - 白居易

No Image 26Oct

by 바람의종

2007/10/26 by 바람의종
Views 11629 

이 봄을 떠나보내며 - 백거이

No Image 31May

by 바람의종

2008/05/31 by 바람의종
Views 40858 

이개 시조 세 편

No Image 03Apr

by 바람의종

2009/04/03 by 바람의종
Views 28858 

이규보와 조홍렬의 매화

No Image 30Mar

by 바람의종

2008/03/30 by 바람의종
Views 17328 

이규보의 논시

No Image 19Jul

by 바람의종

2008/07/19 by 바람의종
Views 16055 

이런들 어떠하며 - 이방원

No Image 31May

by 바람의종

2008/05/31 by 바람의종
Views 26954 

이순신 친필서한·한시 판독소개

No Image 24Nov

by 바람의종

2008/11/24 by 바람의종
Views 24128 

이순신의 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