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Date2010.01.22 By바람의종 Views26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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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8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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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7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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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양시(擊壤詩) - 소옹(邵雍)

Date2007.10.05 By바람의종 Views3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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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조망(春望) - 두보(杜甫)

Date2007.09.29 By바람의종 Views1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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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학문(勸學文) - 주희(朱熹)

Date2007.09.22 By바람의종 Views28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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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학시(偶成) - 주희(朱熹)

Date2007.09.21 By바람의종 Views39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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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시(雜詩) - 도연명(陶淵明)

Date2007.09.19 By바람의종 Views2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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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산에 홀로 앉아(獨坐敬亭山) - 이태백

Date2007.08.31 By바람의종 Views1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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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의 춘망(田家春望) - 고적(高適)

Date2007.08.24 By바람의종 Views17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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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답함(答人) - 태상은자(太上隱者)

Date2007.08.17 By바람의종 Views1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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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坐敬亭山(독좌경정산) - 이백

Date2007.08.11 By바람의종 Views28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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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풍교에서(楓橋夜泊) - 장계(張繼)

Date2007.08.10 By바람의종 Views1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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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山行) - 두목(杜牧)

Date2007.08.09 By바람의종 Views2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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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우연히 이룸(春日偶成) - 정호(程顥)

Date2007.08.07 By바람의종 Views2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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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에서 속인에게 답함(山中答俗人) - 이태백(李太白)

Date2007.08.03 By바람의종 Views1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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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를 못 만나(尋隱者不遇) - 가도(賈島)

Date2007.07.30 By바람의종 Views1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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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四時) - 고개지(顧愷之)

Date2007.07.27 By바람의종 Views2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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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양가(擊壤歌) - 민요(작자 미상)

Date2007.07.19 By바람의종 Views1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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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가(短行歌) - 조조(曺操)

Date2007.07.17 By바람의종 Views2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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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걸음에 지은 시(七步作詩) - 조식(曺植)

Date2007.07.17 By바람의종 Views19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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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백발을 슬퍼함(代悲白髮翁) - 유정지(劉廷芝)

Date2007.07.06 By바람의종 Views1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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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에(靜夜思) - 이태백(李太白)

Date2007.07.06 By바람의종 Views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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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의 오가(子夜吳歌) - 이태백(李太白)

Date2007.06.17 By바람의종 Views14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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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는 여덟 신선(飮中八仙歌) - 두보(杜甫)

Date2007.06.14 By바람의종 Views1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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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강(曲江) - 두보(杜甫)

Date2007.06.12 By바람의종 Views2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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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씨네 별장에서(願袁氏別業) - 하지장(賀知章)

Date2007.06.10 By바람의종 Views1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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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을 주고받으며(對酌) - 이태백(李太白)

Date2007.06.08 By바람의종 Views1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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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한문 읽기 입문

漢詩基礎

격양시(擊壤詩) - 소옹(邵雍)

봄날의 조망(春望) - 두보(杜甫)

권학문(勸學文) - 주희(朱熹)

권학시(偶成) - 주희(朱熹)

잡시(雜詩) - 도연명(陶淵明)

경정산에 홀로 앉아(獨坐敬亭山) - 이태백

전가의 춘망(田家春望) - 고적(高適)

사람에게 답함(答人) - 태상은자(太上隱者)

獨坐敬亭山(독좌경정산) - 이백

밤 풍교에서(楓橋夜泊) - 장계(張繼)

산행(山行) - 두목(杜牧)

봄날에 우연히 이룸(春日偶成) - 정호(程顥)

산중에서 속인에게 답함(山中答俗人) - 이태백(李太白)

은자를 못 만나(尋隱者不遇) - 가도(賈島)

사시(四時) - 고개지(顧愷之)

격양가(擊壤歌) - 민요(작자 미상)

단행가(短行歌) - 조조(曺操)

일곱 걸음에 지은 시(七步作詩) - 조식(曺植)

대신 백발을 슬퍼함(代悲白髮翁) - 유정지(劉廷芝)

고요한 밤에(靜夜思) - 이태백(李太白)

자야의 오가(子夜吳歌) - 이태백(李太白)

술 마시는 여덟 신선(飮中八仙歌) - 두보(杜甫)

곡강(曲江) - 두보(杜甫)

원씨네 별장에서(願袁氏別業) - 하지장(賀知章)

술잔을 주고받으며(對酌) - 이태백(李太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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