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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바람의종 2010.01.22 261960
공지 한문 읽기 입문 바람의종 2009.06.11 206163
공지 漢詩基礎 바람의종 2008.11.27 176813
609 題四字銘示兒子吉川君跬 - 권근 바람의종 2009.05.04 14260
608 休暇自詠 - 이색 바람의종 2012.09.14 14271
607 題伽倻山讀書堂(가야산 독서당에 써 붙임) - 최치원 바람의종 2009.06.17 14288
606 북벌시에(北征時作) - 남이(南怡) 바람의종 2007.05.15 14290
605 높은 산 마치 천주와 같이 - 조식 바람의종 2008.02.29 14324
604 有感(유감) - 김육 바람의종 2010.04.25 14330
603 虛父贊(허부찬) - 성운 바람의종 2010.03.12 14338
602 墨梅(묵매) - 이곡 바람의종 2010.03.06 14357
601 山寺夜吟 - 정철 바람의종 2009.07.26 14358
600 내 가슴 헤친 피로 - 신흠 바람의종 2008.08.28 14409
599 양관곡 - 김성일 바람의종 2012.05.15 14411
598 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바람의종 2007.12.28 14414
597 早春用高常侍九日韻(조춘용고상시일운) - 신흠 바람의종 2010.06.16 14416
596 登高 - 두보(杜甫) 바람의종 2010.07.19 14449
595 술 마시는 여덟 신선(飮中八仙歌) - 두보(杜甫) 바람의종 2007.06.14 14450
594 答僧金剛山詩 답승금강산시 - 김병연 (김삿갓) 바람의종 2007.11.04 14464
593 눈썹은 수나비 앉은 듯 - 김삼현 바람의종 2008.08.28 14474
592 遣憫(견민) - 김남중 바람의종 2011.12.28 14486
591 청춘에 곱던 양자 - 강백년 바람의종 2008.09.25 14490
590 適意(적의) - 이규보 바람의종 2008.04.02 14495
589 내 사랑 남 주지 말고 - 신흠 바람의종 2008.08.28 14497
588 어리고 성긴 가지 - 안민영 바람의종 2008.10.26 14498
587 자야의 오가(子夜吳歌) - 이태백(李太白) 바람의종 2007.06.17 14501
586 中秋望野(중추망야) - 최진해 바람의종 2010.03.02 14515
585 한산도(閑山島) - 이순신(李舜臣) 바람의종 2007.05.28 1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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