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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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1.22 | 264092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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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6.11 | 208308 |
공지 |
漢詩基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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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27 | 179007 |
164 |
우음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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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12.04 | 15578 |
163 |
운곡잡영 - 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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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2.12.04 | 21527 |
162 |
울어서 나는 눈물 - 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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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19 | 12129 |
161 |
원씨네 별장에서(願袁氏別業) - 하지장(賀知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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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10 | 13898 |
160 |
원에 봄이 오니/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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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2.16 | 12069 |
159 |
원천석의 운곡행록 中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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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2.15 | 17173 |
158 |
월하독작月下獨酌 - 이백李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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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8.03 | 29648 |
157 |
유감 - 이달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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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1.12.13 | 18086 |
156 |
유감(有感) - 최창대(崔昌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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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3.24 | 15375 |
155 |
은자를 못 만나(尋隱者不遇) - 가도(賈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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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30 | 17500 |
154 |
은혜는 마땅히 엷은 데서부터 짙게 하여야 하니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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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1.27 | 557 |
153 |
음중팔선가 - 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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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2.11.14 | 25077 |
152 |
의병장의 혼` 400년 만에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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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31 | 12376 |
151 |
의상조사 법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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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24 | 19562 |
150 |
의주(義州)에 머무르다.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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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2.09.04 | 12896 |
149 |
의탄 마을에서 - 김종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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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안젤로 | 2013.03.27 | 31861 |
148 |
이 몸이 죽고 죽어 - 정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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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19 | 14787 |
147 |
이 봄을 떠나보내며 - 白居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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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1.10 | 11044 |
146 |
이 봄을 떠나보내며 - 백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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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6 | 11629 |
145 |
이개 시조 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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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31 | 40866 |
144 |
이규보와 조홍렬의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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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4.03 | 28858 |
143 |
이규보의 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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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30 | 17333 |
142 |
이런들 어떠하며 - 이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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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19 | 16058 |
141 |
이순신 친필서한·한시 판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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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31 | 26954 |
140 |
이순신의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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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24 | 24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