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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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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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을 건너며(渡 洛東江) - 박생의 여종(朴生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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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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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의 탄식 - 박윤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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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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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秋獨夜(고추독야) - 백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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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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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秋回文(감추회문) - 이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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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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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개다 - 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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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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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곡에 부쳐(唱山有花曲) - 향랑(香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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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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滕王閣(등왕각) - 王勃(왕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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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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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梅花(영매화)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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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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溪亭(계정) - 이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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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조사 법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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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의 고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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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의 낙신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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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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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규수의 하소연(春閨詞) - 김삼의당(金三宜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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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아미 맵다 울고 - 이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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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상이 섞어친날에 - 송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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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적사에 들러 (과향적사過香積寺) - 왕유王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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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曉偶書(춘효우서) - 최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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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창(梅窓)이라는 부안의 기생을 아오?"(도올고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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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花吟(간화음) -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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廬山(여산) -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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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道者不遇(방도자불우) -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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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사랑 긴긴 사랑 - 유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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還目魚(환목어 - 도로묵) -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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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夜(설야) - 韓龍雲(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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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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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로가(嘆老歌) - 서경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