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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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람의종

2011/11/1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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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 윤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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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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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공양 - 이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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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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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in a blue moon - 정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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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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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점 - 안차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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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2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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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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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꽃 - 조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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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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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 1 - 정군수

No Image 2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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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주가 된다는 것 - 이수명

No Image 0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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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靑山道) - 박두진

No Image 05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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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을 빠져 나오는 저 사람 - 이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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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 - 함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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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에서 - 정현웅에게 - 백석

0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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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밤 까주는 사람 - 박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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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연어 - 박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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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기술 - 노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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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입으시겠어요? -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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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손가락 - 길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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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 - 소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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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출토 - 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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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팝니다 - 이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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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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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파란바람의 저녁 - 김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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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1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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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 이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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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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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 이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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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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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똥이 내 물고기다 -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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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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맆 피쉬 - 양수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