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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05Mar
    by 바람의종
    2010/03/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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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는 어디로 갔을까요 - 장성혜

  2. No Image 16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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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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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의 얼굴 - 이민하

  3. No Image 2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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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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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甁) - 류인서

  4. No Image 2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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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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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우 - 문정희

  5. No Image 06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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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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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와 위에 쓰는 시 - 최무자

  6. No Image 17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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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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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의 저수지엔 물길이 없다 - 나호열

  7. No Image 09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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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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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든 땅 언덕 위 - 오규원

  8. No Image 20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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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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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희라는 이름의 별자리 - 권혁웅

  9. No Image 25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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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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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산이 되어 - 이해인

  10. No Image 1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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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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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밤 1 - 김명인

  11. No Image 26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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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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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 - 임강변

  12. 몸살 - 박철

  13. No Image 2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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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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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 고두현

  14. No Image 2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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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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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된 것은 - 오정국

  15. No Image 2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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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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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시 - 이제인

  16. 물결 앞에서 - 이시영

  17. No Image 03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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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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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눈망울에서는 - 신석정

  18. No Image 27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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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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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의(賻儀) - 최영규

  19. No Image 1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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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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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린다는 것 - 이정하

  20. 매향리에 관한 명상 - 홍일선

  21. No Image 1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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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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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꽃잎 속의 - 이태수

  22. No Image 26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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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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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림사에서 - 권혁수

  23. No Image 30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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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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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날 준비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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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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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 없는 빈 집에는 - 이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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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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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에게 밥을 먹인다 -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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