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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과 나는 -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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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될 때까지 - 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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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 - 백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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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 - 백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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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 - 조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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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가뭄으로 깊어진다 - 복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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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실래요? - 김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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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은 가을이 - 최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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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두 마리 - 이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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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론改嫁論 -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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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 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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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땀 - 김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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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풀 - 이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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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다 못한 시인 - 유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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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숭아나무 - 문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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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 애기똥풀 - 황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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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펄 - 박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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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펄마당 - 안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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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아침 - 이장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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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창客窓 - 정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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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식사 -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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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一)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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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二)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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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 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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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 탈 때 - 한용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