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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17Dec
    by 바람의종
    2008/12/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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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생이란 말을 얼마나 사랑했던가 - 이기철

  2. No Image 1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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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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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울 꿈 - 윤성호

  3. No Image 1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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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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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죽음에게 사랑을 고백하던 그때처럼 - 허수경

  4. No Image 3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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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3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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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다운 당신 - 양수창

  5. No Image 2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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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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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가는 먼 집' 부분 - 허수경 (부분)

  6. No Image 1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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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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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벌레 소리 - 김석규

  7. No Image 12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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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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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 - 김규성

  8. No Image 07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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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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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슬픔 저러하다 이름했습니다 - 고정희

  9. No Image 31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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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3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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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농사꾼의 별에서 - 이상국

  10. No Image 1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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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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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밥그릇 - 안효희

  11. No Image 05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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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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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름 - 채정미

  12. No Image 09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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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를 놓치다 - 손 세실리아

  13. No Image 22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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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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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안개 피어오른 강가 - 전영애

  14. No Image 2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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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는 여전히 붉다 - 정용화

  15. No Image 29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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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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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의 내장이 비치다 - 신용목

  16. No Image 01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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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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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는 수묵화였다 - 권정일

  17. No Image 09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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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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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묵담채 2 - 이해완

  18. No Image 20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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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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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와 소년 - 문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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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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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 갇힌 새 - 이건선

  20. No Image 2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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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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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아버지 - 엄재국

  21. No Image 0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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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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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 2 - 이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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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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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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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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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천에 큰 여름 와서 - 조정권

  24. 안부 - 김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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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0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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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 사진 -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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