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04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허용 공개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되돌리기 다시 실행 형식 제목 1 제목 2 제목 3 제목 4 제목 5 제목 6 글꼴 Arial, Helvetica, sans-serif Tahoma, Geneva, sans-serif Verdana, Geneva, sans-serif Sans-serif Georgia, 'Times New Roman', Times, serif 'Palatino Linotype', 'Book Antiqua', Palatino, serif 'Times New Roman', Times, serif Serif 'Courier New', Courier, monospace 'Lucida Console', Monaco, monospace 크기 9px 10px 11px 12px 13px 14px 16px 18px 24px 32px 줄간격 100% 120% 140% 160% 180% 200% 진하게 밑줄 기울임 취소선 글자 색 #ff0000 #ff6c00 #ffaa00 #ffef00 #a6cf00 #009e25 #00b0a2 #0075c8 #3a32c3 #7820b9 #ef007c #000000 #252525 #464646 #636363 #7d7d7d #9a9a9a #ffe8e8 #f7e2d2 #f5eddc #f5f4e0 #edf2c2 #def7e5 #d9eeec #c9e0f0 #d6d4eb #e7dbed #f1e2ea #acacac #c2c2c2 #cccccc #e1e1e1 #ebebeb #ffffff #e97d81 #e19b73 #d1b274 #cfcca2 #cfcca2 #61b977 #53aea8 #518fbb #6a65bb #9a54ce #e573ae #5a504b #767b86 #00ffff #00ff00 #a0f000 #ffff00 #951015 #6e391a #785c25 #5f5b25 #4c511f #1c4827 #0d514c #1b496a #2b285f #45245b #721947 #352e2c #3c3f45 #00aaff #0000ff #a800ff #ff00ff 글자 배경색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위 첨자 아래 첨자 왼쪽 정렬 가운데 정렬 오른쪽 정렬 양쪽 정렬 번호 매기기 목록 단락의 들여쓰기 수준을 낮춥니다. 들여쓰기 인용문 왼쪽 실선 인용 부호 실선 실선 + 배경 굵은 실선 점선 점선 + 배경 적용 취소 링크 하이퍼링크 새 창으로 확인 취소 특수문자 특수문자 삽입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일반기호 숫자와 단위 원, 괄호 한글 그리스,라틴어 일본어 선택한 기호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표 칸 수 지정 행 1행 추가 1행 삭제 열 1열 추가 1열 삭제 표 속성 지정 테두리 굵기 1px 더하기 1px 빼기 테두리 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표 배경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셀 병합 열 분할 행 분할 확장 컴포넌트 이모티콘 출력 이미지 추가 멀티미디어 링크 개조 설문조사 이미지 갤러리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입력창 크기 자동조절 바람의종 2008.06.13 21:54:27 진보란 단순성을 복잡하게 만드는 인간의 능력./ 투르 하이에르달(노르웨이 인류학자) 바람의종 2008.06.12 01:11:19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어지는 날이 있다. / 도산 안창호 바람의종 2008.06.11 02:00:02 지혜는 경험에서 우러나온다. 경험은 어리석음 속에서 얻어진다. / 사샤 기트리 바람의종 2008.06.09 06:03:07 지옥에서 가장 끔찍한 자리는 인생의 중대한 문제에 중립을 취했던 사람들의 차지. / 빌리 그라함 바람의종 2008.06.08 00:01:34 지식은 도서관에서 잠을 자고 있지만 지혜는 도처에서 눈을 크게 뜨고 조심스럽게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 조시 빌링스 바람의종 2008.06.07 15:52:25 지극한 사랑 앞에서는 그 무엇이나 제 비밀을 털어놓는다. / 조지 W.카버 바람의종 2008.06.05 20:31:12 증오는 질질 끌면서 하는 자살과 같은 것. /D.V.S. 바람의종 2008.06.04 13:20:05 중대한 위기에 처한 경우엔, 고비를 넘길 때까지만은 악마와 함께 가도 좋다. / 불가리아 속담 바람의종 2008.06.03 12:28:22 인간에겐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일을 얻지 못하면 맥이 빠져 버리는 인간, 또 하나는 비록 일이 없어도 반드시 자신에겐 무언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믿는 인간, 이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 (디즈니) 윤영환 2008.06.02 14:19:57 마음은 항상 비지 않으면 안되나니, 마음이 공헌하면 정의와 진리가 거기 와서 살 것이요, 마음은 항상 꽉 차 있지 않으면 안 되나니, 마음이 충실하면 물욕이 거기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홍자성) 첫 페이지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필명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