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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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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 5.18강의
Date2024.05.22 Category동영상 By風文 Views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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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Date2023.12.30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23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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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
Date2023.11.03 Category사는야그 By風文 Views2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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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의 마지막 나루가 있던 곳
Date2009.11.19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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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사이가 벌어졌을 때,
Date2023.02.04 Category좋은글 By風文 Views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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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침대를 찾아서
Date2009.08.27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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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보는 눈
Date2010.07.23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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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커서 뭐가 될래
Date2010.06.04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7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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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Date2023.02.01 Category좋은글 By風文 Views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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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장막안에서 눈을 뜨다.
Date2010.03.16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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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진 것
Date2010.05.28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0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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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갈수록 작아지는 거인
Date2009.09.18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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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의 막대
Date2009.09.26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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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팔아 월사금 쥐어주고 조그맣게 돌아선 어매
Date2009.07.13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5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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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늑대
Date2010.07.09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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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의 개
Date2010.02.12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0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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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수사의 밀 베기
Date2010.04.17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3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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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섬이 되고 때론 강이 되는 하중도 .- 3신
Date2010.06.19 Category좋은글 By바람의종 Views2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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