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2010.10.19 13:02

경천대 공사

조회 수 25368 추천 수 3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초록의 공명 홈페이지









.


경천대 공사가 시작 된지 닷세가 되었습니다.
강이 내지르는 비명 소리가 새벽 강가에 울립니다.
두려운 시간, 두려운 새 날입니다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 합니까

                             .                   .










































가장 두려운 것은 회한의 시간들 조차 다 가버리는 것이기에
벼랑에 서있는 절박함으로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http://cafe.daum.net/chorok9














                                                                                    .
















우리 앞에 닥아와 있는 이 상황들을 힘에 겨워 끝내 외면해 간다면
지금은 우리가 강을 버리지만, 조만간 강이 우리를 버리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



































지금 운하반대 교수님들께서 333 답사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1만명이 강을 답사 할수 있도록
333의 버스를 지원하고,  답사에 동행하여 자상한 강의까지 해주십니다. 강단에 계셔야 할
교수님들께서 직접 현장을 참여하는 이러한 상황은 우리 의 절박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시간들도 함께해주세요.  특별한 일정이 없으면 토* 일요일의 낙동강 답사에 저도 동행합니다.  http://cafe.daum.net/go4rivers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 합니까

               .          .         .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 합니까













          ▶ 물길을 걷다.http://blog.ohmynews.com/chorokgm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new 風文 2024.05.22 107
공지 음악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update 風文 2024.05.18 241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20801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23310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4283
161 좋은글 2009 올해의 사자성어 ‘旁岐曲逕’ 바람의종 2009.12.21 21994
160 좋은글 역사는 객관적으로 쓰여지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9.07.15 22184
159 좋은글 ‘암투병 소녀’와 ‘바보’ 하늘나라서 ‘접속’ 바람의종 2009.06.12 22318
158 좋은글 나는 너무 슬픔니다. 바람의종 2009.06.23 22347
157 좋은글 어떤 운명 바람의종 2009.05.26 22406
156 좋은글 오리섬 이야기 바람의종 2010.01.14 22420
155 좋은글 우리가 강이 되자 바람의종 2009.07.24 22509
154 좋은글 물길을 걷다- 생명의 강을 그대로 두라1 바람의종 2009.01.23 22548
153 좋은글 역사 모르는 글로벌 인재양성 어불성설이다 바람의종 2009.12.14 22558
152 좋은글 물과 사람이 돌아가는 곳 - 회룡포 바람의종 2009.03.24 22811
151 좋은글 좋은 친구 바람의종 2009.11.15 22905
150 좋은글 강가에 꼿혀있는 붉은 깃대처럼 바람의종 2009.11.12 23236
149 좋은글 병산 서원을 휘돌아 가던 아름다운 물길을 기억하시나요? 바람의종 2010.08.13 23247
148 좋은글 강물의 ‘갈색 울음’ 고기가 떠났고 사람들도 뒤따른다 바람의종 2009.07.10 23258
147 좋은글 ‘핫이슈(hot issue)’는 ‘주요쟁점’으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09.07.22 232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