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강가에서 수달을 마지막으로 본 세대가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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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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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9598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42576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44867 |
공지 | 동영상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 風文 | 2019.06.20 | 4804 |
161 | 좋은글 | 맨발로 겐지스 강가를 걸었던 수행자를 생각하며... | 바람의종 | 2009.04.30 | 22486 |
160 | 좋은글 | ‘암투병 소녀’와 ‘바보’ 하늘나라서 ‘접속’ | 바람의종 | 2009.06.12 | 22753 |
159 | 좋은글 | 역사는 객관적으로 쓰여지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09.07.15 | 22770 |
158 | 좋은글 | 어떤 운명 | 바람의종 | 2009.05.26 | 22853 |
157 | 좋은글 | 나는 너무 슬픔니다. | 바람의종 | 2009.06.23 | 22870 |
156 | 좋은글 | 역사 모르는 글로벌 인재양성 어불성설이다 | 바람의종 | 2009.12.14 | 22902 |
155 | 좋은글 | 우리가 강이 되자 | 바람의종 | 2009.07.24 | 22926 |
154 | 좋은글 | 물길을 걷다- 생명의 강을 그대로 두라1 | 바람의종 | 2009.01.23 | 22963 |
153 | 좋은글 | 오리섬 이야기 | 바람의종 | 2010.01.14 | 22978 |
152 | 좋은글 | 물과 사람이 돌아가는 곳 - 회룡포 | 바람의종 | 2009.03.24 | 23227 |
151 | 좋은글 | 좋은 친구 | 바람의종 | 2009.11.15 | 23323 |
150 | 좋은글 | 병산 서원을 휘돌아 가던 아름다운 물길을 기억하시나요? | 바람의종 | 2010.08.13 | 23621 |
149 | 좋은글 | 강가에 꼿혀있는 붉은 깃대처럼 | 바람의종 | 2009.11.12 | 23639 |
148 | 좋은글 | 강물의 ‘갈색 울음’ 고기가 떠났고 사람들도 뒤따른다 | 바람의종 | 2009.07.10 | 23728 |
147 | 좋은글 | 성주괴공 成住壞空 | 바람의종 | 2009.06.15 | 23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