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올해의 사자성어 ‘旁岐曲逕’
2009 올해의 사자성어 ‘旁岐曲逕’ | ||||||||||||||||||
교수 216명 설문조사…正道로 복귀하기 바라는 소망 반영 | ||||||||||||||||||
| ||||||||||||||||||
2009년 한해를 정리하는 ‘올해의 사자성어’에 ‘샛길과 굽은 길’이라는 ‘旁岐曲逕’(방기곡경)이 선정됐다. <교수신문>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교수신문 필진, 일간지 칼럼니스트, 주요학회장, 전국대학 교수(협의)회 회장 등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 216명 가운데 43%가 ‘방기곡경’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았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225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3420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25951 |
71 | 좋은글 | 우리가 강이 되자 | 바람의종 | 2009.07.24 | 22583 |
70 | 좋은글 | 우리가 잡은 손을 놓지 않는다면 | 바람의종 | 2009.12.04 | 27985 |
69 | 좋은글 | 우리는 끝까지 싸우겠다 | 바람의종 | 2010.02.26 | 27959 |
68 | 좋은글 | 우리는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을 | 風文 | 2023.02.02 | 1271 |
67 | 좋은글 | 우리말 5적: 정부 관리 언론 기업 학자 | 바람의종 | 2012.04.20 | 27655 |
66 | 좋은글 | 우연히 마주쳐진 정운찬 총리의 낙동강 방문 현장 | 바람의종 | 2009.11.02 | 26475 |
65 | 좋은글 | 운하인가 운하가 아닌가 - 일곱번째 이야기 | 바람의종 | 2010.07.03 | 25094 |
64 | 좋은글 | 울기만 하지 말고 | 風文 | 2023.01.17 | 1151 |
63 | 좋은글 | 유채 꽃밭에서 | 바람의종 | 2010.04.17 | 28156 |
62 | 좋은글 | 윤봉길 의사가 백범에게 보냈던 한시 공개 | 바람의종 | 2010.07.02 | 26903 |
61 | 좋은글 | 이 정권엔 목숨 걸고 MB 말릴 사람 없나 | 바람의종 | 2010.08.11 | 24156 |
60 | 좋은글 | 이것이 4대강 살리기인가? | 바람의종 | 2010.09.06 | 30723 |
59 | 좋은글 | 인류의 최대의 불행은 | 風文 | 2023.01.16 | 963 |
58 | 좋은글 | 일본 말글은 죽어도 한글 못따라 온다 | 바람의종 | 2012.01.14 | 26432 |
57 | 좋은글 | 일선교 위에서 - 열번째 이야기 | 바람의종 | 2010.07.04 | 25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