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2009.03.25 21:56
그만 쳐 놀려라, 비비디바비디부!
조회 수 24889 추천 수 20 댓글 1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135 |
공지 | 음악 |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 風文 | 2024.05.18 | 279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2886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25346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4968 |
11 | 좋은글 | [리눅스포털] 리눅스투데이 제 167 호 | 바람의종 | 2009.05.15 | 21600 |
10 | 좋은글 | [re] “육신벗고 눈 덮인 산으로 가셨을 것” | 바람의종 | 2010.03.12 | 28142 |
9 | 좋은글 | 5번째 순례 길에서 | 바람의종 | 2009.10.28 | 24695 |
8 | 좋은글 | 40대의 사춘기 | 바람의종 | 2010.02.26 | 29469 |
7 | 좋은글 | 2013년 희망의 사자성어 ‘除舊布新’ | 바람의종 | 2012.12.31 | 40392 |
6 | 좋은글 | 2009 올해의 사자성어 ‘旁岐曲逕’ | 바람의종 | 2009.12.21 | 22028 |
5 | 좋은글 | 1박 2일이 주었던 충격 | 바람의종 | 2009.12.22 | 23903 |
4 | 좋은글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風文 | 2023.01.25 | 864 |
3 | 좋은글 | '먼저 먼 길을 떠나셨네요' 이해인 수녀의 법정스님 추모글 | 바람의종 | 2010.03.14 | 26852 |
2 | 좋은글 |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인' 외 | 風文 | 2022.08.02 | 1424 |
1 | 좋은글 | "인간의 탐욕·조급함… 강이 울고 있어요" | 바람의종 | 2010.04.23 | 31725 |
참 좋은 글과 그림 아닙니까? 이런 작품을 써내고 그려 내는 것이 "시대의 작가"가 아닌가 합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한 걸음씩 우리네 마음을 토탁이는 손 짓에 설움받는 민초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 작가들이 좀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