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2009.03.25 21:56
그만 쳐 놀려라, 비비디바비디부!
조회 수 25298 추천 수 20 댓글 1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9536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39971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42320 |
| 공지 | 동영상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 風文 | 2019.06.20 | 4688 |
| 206 | 좋은글 |
"인간의 탐욕·조급함… 강이 울고 있어요"
|
바람의종 | 2010.04.23 | 32196 |
| 205 | 좋은글 |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인' 외 | 風文 | 2022.08.02 | 2048 |
| 204 | 좋은글 | '먼저 먼 길을 떠나셨네요' 이해인 수녀의 법정스님 추모글 | 바람의종 | 2010.03.14 | 27308 |
| 203 | 좋은글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風文 | 2023.01.25 | 1500 |
| 202 | 좋은글 | 1박 2일이 주었던 충격 | 바람의종 | 2009.12.22 | 24189 |
| 201 | 좋은글 | 2009 올해의 사자성어 ‘旁岐曲逕’ | 바람의종 | 2009.12.21 | 22344 |
| 200 | 좋은글 | 2013년 희망의 사자성어 ‘除舊布新’ | 바람의종 | 2012.12.31 | 40975 |
| 199 | 좋은글 | 40대의 사춘기 | 바람의종 | 2010.02.26 | 29820 |
| 198 | 좋은글 | 5번째 순례 길에서 | 바람의종 | 2009.10.28 | 25089 |
| 197 | 좋은글 | [re] “육신벗고 눈 덮인 산으로 가셨을 것” | 바람의종 | 2010.03.12 | 28715 |
| 196 | 좋은글 | [리눅스포털] 리눅스투데이 제 167 호 | 바람의종 | 2009.05.15 | 22003 |
| 195 | 좋은글 | [살며 사랑하며-신달자] "아버지 참 멋있다" | 風文 | 2015.01.24 | 28365 |
| 194 | 좋은글 | [이수동의 그림 다락방] 2등으로 살아남기 | 바람의종 | 2010.03.12 | 27124 |
| 193 | 좋은글 | [이수동의 그림 다락방] 늘봄 사랑 | 바람의종 | 2010.03.26 | 36351 |
| 192 | 좋은글 | [이수동의 그림 다락방] 동 행 | 바람의종 | 2010.04.23 | 29976 |
참 좋은 글과 그림 아닙니까? 이런 작품을 써내고 그려 내는 것이 "시대의 작가"가 아닌가 합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한 걸음씩 우리네 마음을 토탁이는 손 짓에 설움받는 민초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 작가들이 좀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