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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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 5.18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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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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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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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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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었습니다 - 열세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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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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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상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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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일기 - 강은 흘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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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내성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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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대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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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더럽히고 고통을 준 원흉이 나였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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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인가 운하가 아닌가 - 일곱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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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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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쳐 놀려라, 비비디바비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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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섬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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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지 않은 것들을 위하여 - 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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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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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순례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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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 나루에서
참 좋은 글과 그림 아닙니까? 이런 작품을 써내고 그려 내는 것이 "시대의 작가"가 아닌가 합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한 걸음씩 우리네 마음을 토탁이는 손 짓에 설움받는 민초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 작가들이 좀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