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2023.02.04 03:52
남과 사이가 벌어졌을 때,
조회 수 1009 추천 수 0 댓글 0
남과 사이가 벌어졌을 때,
남이 그대에게 불만스러운 태도를 보일 때,
남이 그대를 배반하였을 때,
그가 나쁜것이 아니라, 그대의 선(善)이
부족하였다고 생각하라.
-- 톨스토이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107 |
공지 | 음악 |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 風文 | 2024.05.18 | 241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0141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22621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3510 |
146 | 좋은글 | 낙동강의 마지막 나루가 있던 곳 | 바람의종 | 2009.11.19 | 26448 |
» | 좋은글 | 남과 사이가 벌어졌을 때, | 風文 | 2023.02.04 | 1009 |
144 | 좋은글 | 내 침대를 찾아서 | 바람의종 | 2009.08.27 | 33125 |
143 | 좋은글 | 내일을 보는 눈 | 바람의종 | 2010.07.23 | 31711 |
142 | 좋은글 | 너 커서 뭐가 될래 | 바람의종 | 2010.06.04 | 27578 |
141 | 좋은글 | 노력 | 風文 | 2023.02.01 | 1104 |
140 | 좋은글 | 녹색의 장막안에서 눈을 뜨다. | 바람의종 | 2010.03.16 | 23669 |
139 | 좋은글 | 누구나 가진 것 | 바람의종 | 2010.05.28 | 30341 |
138 | 좋은글 | 다가갈수록 작아지는 거인 | 바람의종 | 2009.09.18 | 25624 |
137 | 좋은글 | 다툼의 막대 | 바람의종 | 2009.09.26 | 30533 |
136 | 좋은글 | 닭 팔아 월사금 쥐어주고 조그맣게 돌아선 어매 | 바람의종 | 2009.07.13 | 25552 |
135 | 좋은글 | 두 마리 늑대 | 바람의종 | 2010.07.09 | 27752 |
134 | 좋은글 | 두 마리의 개 | 바람의종 | 2010.02.12 | 30233 |
133 | 좋은글 | 두 수사의 밀 베기 | 바람의종 | 2010.04.17 | 34919 |
132 | 좋은글 | 때론 섬이 되고 때론 강이 되는 하중도 .- 3신 | 바람의종 | 2010.06.19 | 24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