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사이가 벌어졌을 때,

風文

조회 수 1595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남과 사이가 벌어졌을 때,
남이 그대에게 불만스러운 태도를 보일 때,
남이 그대를 배반하였을 때,
그가 나쁜것이 아니라, 그대의 선(善)이
부족하였다고 생각하라.

-- 톨스토이 --

Prev 낙동강의 마지막 나루가 있던 곳 낙동강의 마지막 나루가 있던 곳 2009.11.19by 바람의종 내 침대를 찾아서 Next 내 침대를 찾아서 2009.08.27by 바람의종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Category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4/05/22 by 風文
in 동영상
Views 9021

황석영 - 5.18강의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12/30 by 風文
in 음악
Views 37666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11/03 by 風文
in 사는야그
Views 40097

가기 전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9/06/20 by 風文
in 동영상
Views 4396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No Image 19Nov
by 바람의종
2009/11/19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26925

낙동강의 마지막 나루가 있던 곳
No Image 04Feb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in 좋은글
Views 1595

남과 사이가 벌어졌을 때,
No Image 27Aug
by 바람의종
2009/08/27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33611

내 침대를 찾아서
No Image 23Jul
by 바람의종
2010/07/23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32032

내일을 보는 눈
No Image 04Jun
by 바람의종
2010/06/04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27960

너 커서 뭐가 될래
No Image 01Feb
by 風文
2023/02/01 by 風文
in 좋은글
Views 1648

노력
No Image 16Mar
by 바람의종
2010/03/16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23975

녹색의 장막안에서 눈을 뜨다.
No Image 28May
by 바람의종
2010/05/28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30618

누구나 가진 것
No Image 18Sep
by 바람의종
2009/09/18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26095

다가갈수록 작아지는 거인
No Image 26Sep
by 바람의종
2009/09/26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30970

다툼의 막대
13Jul
by 바람의종
2009/07/13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26043

닭 팔아 월사금 쥐어주고 조그맣게 돌아선 어매
No Image 09Jul
by 바람의종
2010/07/09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28185

두 마리 늑대
No Image 12Feb
by 바람의종
2010/02/12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30646

두 마리의 개
No Image 17Apr
by 바람의종
2010/04/17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35273

두 수사의 밀 베기
No Image 19Jun
by 바람의종
2010/06/19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24710

때론 섬이 되고 때론 강이 되는 하중도 .- 3신

쓰기

남과 사이가 벌어졌을 때,

단축키

단축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