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신 외는
아무도 우리를 구해주지 않는다.
어느 누구도 그럴 수 없고, 그러지 못할 거다.
우리 스스로 길을 걸어야만 한다.
- 붓다 -
자유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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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4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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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좋은글 | 침묵을 가장한 거짓도 있는 법이다. | 風文 | 2023.02.03 | 1746 |
22 | 좋은글 | 침묵이 물처럼 흐르는 곳에서 | 바람의종 | 2009.12.18 | 24291 |
21 | 좋은글 | 칭찬은 평생을 기쁘게해 줘요 | 바람의종 | 2012.07.18 | 29659 |
20 | 좋은글 | 팔목 그어대던 여고생을 ‘고흐’로 꽃피운 수녀님 | 바람의종 | 2012.03.03 | 31852 |
19 | 좋은글 | 푸른 보리 밭을 떠나며 | 바람의종 | 2009.07.31 | 27383 |
18 | 좋은글 | 피안의 언덕에서 | 바람의종 | 2010.02.05 | 30086 |
17 | 좋은글 | 하회 나루에서 | 바람의종 | 2010.07.30 | 24929 |
16 | 좋은글 | 한 생명을 들어 올리는 힘 - 5신 | 바람의종 | 2010.07.03 | 27134 |
15 | 좋은글 | 한국의 승려 -자연을 명상하는 힘 | 바람의종 | 2009.06.09 | 30852 |
14 | 좋은글 | 한국의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 바람의종 | 2009.03.17 | 30720 |
13 | 좋은글 | 할아버지의 간장 | 바람의종 | 2010.04.10 | 36521 |
12 | 좋은글 | 해야 할 일을 | 風文 | 2023.01.28 |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