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2023.01.27 08:11

혼란

조회 수 13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란이 우리를 구원한다.

혼란스러워하는 사람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다. 혼란을
꽉 붙들라. 따지고 보면 혼란은
남이 내놓은 해답에 치명상을
입지 않고 남이 내놓는
발상에 능욕당하지 않도록
막아 주는 최고의 방패이자
최고의 친구다. 혼란스럽다면
아직은 자유로운 것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 -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7858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35129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37575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update 風文 2019.06.20 3026
191 좋은글 삼일절 맞아 이명박대통령에게 바치는 한시 바람의종 2010.03.02 33321
190 좋은글 나누는 삶 바람의종 2009.11.03 33196
189 좋은글 어느 스님의 독백 file 바람의종 2009.08.02 32761
188 좋은글 씨 없는 수박은 우장춘의 발명품이다? 바람의종 2011.11.24 32407
187 좋은글 끼리끼리 바람의종 2010.06.19 32196
186 좋은글 암 투병 이해인 수녀님께 띄우는 입춘편지 바람의종 2010.02.06 32059
185 좋은글 "인간의 탐욕·조급함… 강이 울고 있어요" file 바람의종 2010.04.23 32020
184 좋은글 보람 바람의종 2010.04.23 31980
183 좋은글 내일을 보는 눈 바람의종 2010.07.23 31941
182 좋은글 홍보물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바람의종 2010.04.17 31883
181 좋은글 삶의 마지막 동행자 호스피스계 대모 노유자 수녀에게 듣는 죽음이란 바람의종 2009.06.18 31801
180 좋은글 나는 왕이다 바람의종 2010.03.12 31694
179 좋은글 팔목 그어대던 여고생을 ‘고흐’로 꽃피운 수녀님 바람의종 2012.03.03 31541
178 좋은글 참된 교육 바람의종 2010.05.27 31225
177 좋은글 이것이 4대강 살리기인가? 바람의종 2010.09.06 310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