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2023.01.27 08:11

혼란

조회 수 13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란이 우리를 구원한다.

혼란스러워하는 사람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다. 혼란을
꽉 붙들라. 따지고 보면 혼란은
남이 내놓은 해답에 치명상을
입지 않고 남이 내놓는
발상에 능욕당하지 않도록
막아 주는 최고의 방패이자
최고의 친구다. 혼란스럽다면
아직은 자유로운 것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 -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7845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35102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37521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update 風文 2019.06.20 2999
191 좋은글 현대의 악령 바람의종 2009.06.09 28369
190 좋은글 ‘암투병 소녀’와 ‘바보’ 하늘나라서 ‘접속’ 바람의종 2009.06.12 22571
189 좋은글 밤하늘의 별을 보라 바람의종 2009.06.12 26993
188 좋은글 성주괴공 成住壞空 바람의종 2009.06.15 23532
187 좋은글 삶의 마지막 동행자 호스피스계 대모 노유자 수녀에게 듣는 죽음이란 바람의종 2009.06.18 31801
186 좋은글 나는 너무 슬픔니다. 바람의종 2009.06.23 22653
185 좋은글 추억 바람의종 2009.06.26 25197
184 좋은글 욕심쟁이의 설탕과 소금 바람의종 2009.07.06 28434
183 좋은글 강물의 ‘갈색 울음’ 고기가 떠났고 사람들도 뒤따른다 바람의종 2009.07.10 23463
182 좋은글 나는 어떤 고양이인가 바람의종 2009.07.12 28476
181 좋은글 닭 팔아 월사금 쥐어주고 조그맣게 돌아선 어매 바람의종 2009.07.13 25941
180 좋은글 역사는 객관적으로 쓰여지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9.07.15 22466
179 좋은글 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7.17 33658
178 좋은글 ‘핫이슈(hot issue)’는 ‘주요쟁점’으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09.07.22 23615
177 좋은글 우리가 강이 되자 바람의종 2009.07.24 227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