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2023.01.25 06:20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조회 수 833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107 |
| 공지 | 음악 |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
風文 | 2024.05.18 | 241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0944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23405 |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4369 |
| 191 | 좋은글 | 현대의 악령 | 바람의종 | 2009.06.09 | 27999 |
| 190 | 좋은글 | ‘암투병 소녀’와 ‘바보’ 하늘나라서 ‘접속’ | 바람의종 | 2009.06.12 | 22324 |
| 189 | 좋은글 | 밤하늘의 별을 보라 | 바람의종 | 2009.06.12 | 26700 |
| 188 | 좋은글 | 성주괴공 成住壞空 | 바람의종 | 2009.06.15 | 23298 |
| 187 | 좋은글 | 삶의 마지막 동행자 호스피스계 대모 노유자 수녀에게 듣는 죽음이란 | 바람의종 | 2009.06.18 | 31509 |
| 186 | 좋은글 | 나는 너무 슬픔니다. | 바람의종 | 2009.06.23 | 22351 |
| 185 | 좋은글 | 추억 | 바람의종 | 2009.06.26 | 24875 |
| 184 | 좋은글 | 욕심쟁이의 설탕과 소금 | 바람의종 | 2009.07.06 | 28059 |
| 183 | 좋은글 | 강물의 ‘갈색 울음’ 고기가 떠났고 사람들도 뒤따른다 | 바람의종 | 2009.07.10 | 23258 |
| 182 | 좋은글 | 나는 어떤 고양이인가 | 바람의종 | 2009.07.12 | 28092 |
| 181 | 좋은글 | 닭 팔아 월사금 쥐어주고 조그맣게 돌아선 어매 | 바람의종 | 2009.07.13 | 25592 |
| 180 | 좋은글 | 역사는 객관적으로 쓰여지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09.07.15 | 22184 |
| 179 | 좋은글 | 현명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7.17 | 33309 |
| 178 | 좋은글 | ‘핫이슈(hot issue)’는 ‘주요쟁점’으로 다듬었습니다. | 바람의종 | 2009.07.22 | 23271 |
| 177 | 좋은글 | 우리가 강이 되자 | 바람의종 | 2009.07.24 | 22509 |
속담을 알고 있겠지?
나는 그것 만큼은 용서할 수가 없어. ....
요컨대 방심이나 태만, 긴장이 풀어져서 하는 실패란
말이야. 이런 실패는 유감스럽지만 난 관용을 베풀수가
없어. 특히 베테랑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지.
대체로 자신이 베테랑이라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몰락은 시작되는 거야.
- 케빈 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