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2023.01.17 01:00

울기만 하지 말고

조회 수 15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어릴 때, 가난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온갖 고생을 참으며 살았다.
겨울이 되어도 팔굽이 노출되는 헌 옷을 입었고,
발가락이 나오는 헌 구두를 신었다.
그러나 소년시절의 고생은 용기와 희망과
근면을 배우는 하늘의 은총이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영웅과 위인은 모두 가난 속에 태어났다.
성실 근면하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정신만 있으면,
가난한 집 아이들은 반드시 큰 꿈을 이룰 수 있다.
헛되이 빈고(貧苦)를 슬퍼하고 역경을 맞아
울기만 하지 말고, 미래의 밝은 빛을 향해 분투 노력하며
성공을 쟁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에이브러햄 링컨 -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7832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35083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37495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update 風文 2019.06.20 2988
146 좋은글 어찌 이곳을 흐트리려 합니까 2 바람의종 2009.12.10 29713
145 좋은글 역사 모르는 글로벌 인재양성 어불성설이다 바람의종 2009.12.14 22705
144 좋은글 침묵이 물처럼 흐르는 곳에서 바람의종 2009.12.18 24109
143 좋은글 자갈과 다이아몬드 바람의종 2009.12.18 28790
142 좋은글 2009 올해의 사자성어 ‘旁岐曲逕’ 바람의종 2009.12.21 22234
141 좋은글 1박 2일이 주었던 충격 바람의종 2009.12.22 24045
140 좋은글 낙동강을 따라가보자 바람의종 2010.01.06 22042
139 좋은글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바람의종 2010.01.08 28366
138 좋은글 오리섬 이야기 바람의종 2010.01.14 22675
137 좋은글 묘지명 바람의종 2010.01.15 25931
136 좋은글 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바람의종 2010.01.22 28288
135 좋은글 가을이와 하늘이의 순례일기 바람의종 2010.01.22 27547
134 좋은글 청각장애인 김인옥 시인의 자작시 낭송 바람의종 2010.01.27 28034
133 좋은글 피안의 언덕에서 바람의종 2010.02.05 29779
132 좋은글 몽상가와 일꾼 바람의종 2010.02.05 301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