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2023.01.10 00:44
재물과 보화가 가득 차 있을지라도
조회 수 1225 추천 수 0 댓글 0
재물과 보화가 가득 차 있을지라도
언제까지나 그것을 지켜낼 수는 없다.
부귀한 지위에 만족하고 교만에 차 있으면
스스로 화를 불러들이게 될 것이다.
공을 이루고 이름을 떨쳤으면 몸을
빼는 것이 하늘의 도(道)이다.
- 노자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8972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37408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39844 |
공지 | 동영상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 風文 | 2019.06.20 | 4322 |
26 | 좋은글 | 초대 | 바람의종 | 2010.05.05 | 30876 |
25 | 좋은글 | 추억 | 바람의종 | 2009.06.26 | 25300 |
24 | 좋은글 | 추억 | 바람의종 | 2010.03.26 | 29520 |
23 | 좋은글 | 침묵을 가장한 거짓도 있는 법이다. | 風文 | 2023.02.03 | 1606 |
22 | 좋은글 | 침묵이 물처럼 흐르는 곳에서 | 바람의종 | 2009.12.18 | 24163 |
21 | 좋은글 | 칭찬은 평생을 기쁘게해 줘요 | 바람의종 | 2012.07.18 | 29421 |
20 | 좋은글 | 팔목 그어대던 여고생을 ‘고흐’로 꽃피운 수녀님 | 바람의종 | 2012.03.03 | 31689 |
19 | 좋은글 | 푸른 보리 밭을 떠나며 | 바람의종 | 2009.07.31 | 27185 |
18 | 좋은글 | 피안의 언덕에서 | 바람의종 | 2010.02.05 | 29924 |
17 | 좋은글 | 하회 나루에서 | 바람의종 | 2010.07.30 | 24861 |
16 | 좋은글 | 한 생명을 들어 올리는 힘 - 5신 | 바람의종 | 2010.07.03 | 27051 |
15 | 좋은글 | 한국의 승려 -자연을 명상하는 힘 | 바람의종 | 2009.06.09 | 30667 |
14 | 좋은글 | 한국의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 바람의종 | 2009.03.17 | 30618 |
13 | 좋은글 | 할아버지의 간장 | 바람의종 | 2010.04.10 | 36369 |
12 | 좋은글 | 해야 할 일을 | 風文 | 2023.01.28 | 2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