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2023.01.10 00:44
재물과 보화가 가득 차 있을지라도
조회 수 1146 추천 수 0 댓글 0
재물과 보화가 가득 차 있을지라도
언제까지나 그것을 지켜낼 수는 없다.
부귀한 지위에 만족하고 교만에 차 있으면
스스로 화를 불러들이게 될 것이다.
공을 이루고 이름을 떨쳤으면 몸을
빼는 것이 하늘의 도(道)이다.
- 노자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8207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35789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38175 |
| 공지 | 동영상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
風文 | 2019.06.20 | 3468 |
| 191 | 좋은글 | 삼일절 맞아 이명박대통령에게 바치는 한시 | 바람의종 | 2010.03.02 | 33347 |
| 190 | 좋은글 | 나누는 삶 | 바람의종 | 2009.11.03 | 33209 |
| 189 | 좋은글 |
어느 스님의 독백
|
바람의종 | 2009.08.02 | 32822 |
| 188 | 좋은글 | 씨 없는 수박은 우장춘의 발명품이다? | 바람의종 | 2011.11.24 | 32442 |
| 187 | 좋은글 | 끼리끼리 | 바람의종 | 2010.06.19 | 32222 |
| 186 | 좋은글 | 암 투병 이해인 수녀님께 띄우는 입춘편지 | 바람의종 | 2010.02.06 | 32139 |
| 185 | 좋은글 |
"인간의 탐욕·조급함… 강이 울고 있어요"
|
바람의종 | 2010.04.23 | 32047 |
| 184 | 좋은글 | 보람 | 바람의종 | 2010.04.23 | 32005 |
| 183 | 좋은글 | 내일을 보는 눈 | 바람의종 | 2010.07.23 | 31955 |
| 182 | 좋은글 | 홍보물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 바람의종 | 2010.04.17 | 31903 |
| 181 | 좋은글 | 삶의 마지막 동행자 호스피스계 대모 노유자 수녀에게 듣는 죽음이란 | 바람의종 | 2009.06.18 | 31823 |
| 180 | 좋은글 | 나는 왕이다 | 바람의종 | 2010.03.12 | 31717 |
| 179 | 좋은글 | 팔목 그어대던 여고생을 ‘고흐’로 꽃피운 수녀님 | 바람의종 | 2012.03.03 | 31578 |
| 178 | 좋은글 | 참된 교육 | 바람의종 | 2010.05.27 | 31262 |
| 177 | 좋은글 | 이것이 4대강 살리기인가? | 바람의종 | 2010.09.06 | 31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