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뷰어로 보기

좋은글

2023.01.04 13:51

매력과 유혹

風文

조회 수 14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매력과 유혹은 다르다.
어떤 일을 결정할 때, 둘중의
무엇 때문에 마음이 움직였느냐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달라진다.
매력에 이끌려 선택했다면
성취감과 일체감을 얻을 수 있지만
유혹에 이끌려 어떤 일을 결정하면
결국 후회와 뒤죽박죽이 된 현실에
부딪히게 된다.

- 토마스 레오나드 -

Prev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인' 외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인' 외 2022.08.02by 風文 물질이 적으면 적을수록, Next 물질이 적으면 적을수록, 2023.01.06by 風文

추천

비추천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Category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4/05/22 by 風文
in 동영상
Views 7423

황석영 - 5.18강의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12/30 by 風文
in 음악
Views 34354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11/03 by 風文
in 사는야그
Views 36720

가기 전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9/06/20 by 風文
in 동영상
Views 2672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No Image 18Jul
by 바람의종
2012/07/18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33421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No Image 18Jul
by 바람의종
2012/07/18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37180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31Dec
by 바람의종
2012/12/31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40727

2013년 희망의 사자성어 ‘除舊布新’
19Aug
by 風文
2014/08/19 by 風文
in 좋은글
Views 30770

사랑을 남기신 교황님께
No Image 03Dec
by 風文
2014/12/03 by 風文
in 좋은글
Views 20744

‘붓을 든 시인’ 아드리안 고트리브
No Image 03Dec
by 風文
2014/12/03 by 風文
in 좋은글
Views 20183

공자는 없다
24Jan
by 風文
2015/01/24 by 風文
in 좋은글
Views 28075

[살며 사랑하며-신달자] "아버지 참 멋있다"
No Image 22Jul
by 風文
2020/07/22 by 風文
in 좋은글
Views 3445

혜은이 - 새벽비 (Cover By 요요미)
No Image 26Jan
by 버드
2022/01/26 by 버드
in 좋은글
Views 1561

시낭송 고현정
No Image 22Jun
by 風文
2022/06/22 by 風文
in 좋은글
Views 2037

약속의 유효기간
11Jul
by 버드
2022/07/11 by 버드
in 좋은글
Views 2222 Replies 1

호기심-그것이 시작이 아닐까
No Image 02Aug
by 風文
2022/08/02 by 風文
in 좋은글
Views 1728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인' 외
No Image 04Jan
by 風文
2023/01/04 by 風文
in 좋은글
Views 1444

매력과 유혹
No Image 06Jan
by 風文
2023/01/06 by 風文
in 좋은글
Views 1301

물질이 적으면 적을수록,
No Image 06Jan
by 風文
2023/01/06 by 風文
in 좋은글
Views 1200

나는 아무도 알아차리지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