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남아 도는 듯 보이는
여기 이곳 모자란 것 하나 있어
사랑마른지 오래된 여기는 착각의 바다
나는 깨어나네 함께 있을 수 있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린 행복할 수 있다 했어
어긋나기를 거듭해 도착한
여기 이곳 모든 걸 걸어볼게 꿈꾸고 있어
날아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까지나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 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모든 게 아직 불안해 견딜 수 있을지 몰라
모자란 것 아직 많아
하지만 우리 사랑한 이 곳은 희망의 바다
나는 빠져드네 꿈꾸고 있어
날아 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 까지나 어둠이 가로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 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꿈꾸고 있어
날아 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 까지나
어둠이 가로 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 수 없는 설레임에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어둠이 가로 막아서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도
참을 수 없는 설레임으로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9583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41727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44101 |
공지 | 동영상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 風文 | 2019.06.20 | 4774 |
206 | 좋은글 | 2013년 희망의 사자성어 ‘除舊布新’ | 바람의종 | 2012.12.31 | 41029 |
205 | 좋은글 | 참된 종교인 | 바람의종 | 2010.05.07 | 40022 |
204 | 좋은글 | 후회 만들기 | 바람의종 | 2009.08.07 | 39377 |
203 | 좋은글 | 자기 귀만 막다 | 바람의종 | 2009.11.22 | 38968 |
202 | 좋은글 |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 바람의종 | 2012.07.18 | 37539 |
201 | 좋은글 | 할아버지의 간장 | 바람의종 | 2010.04.10 | 36518 |
200 | 좋은글 | [이수동의 그림 다락방] 늘봄 사랑 | 바람의종 | 2010.03.26 | 36383 |
199 | 좋은글 | 사랑 | 바람의종 | 2010.05.07 | 35694 |
198 | 좋은글 | 가장 좋은 가훈 | 바람의종 | 2010.04.02 | 35669 |
197 | 좋은글 | 마음으로 가꾸는 얼굴 | 바람의종 | 2010.02.20 | 35625 |
196 | 좋은글 | 두 수사의 밀 베기 | 바람의종 | 2010.04.17 | 35367 |
195 | 좋은글 | 양의 값 1 | 바람의종 | 2009.08.31 | 34553 |
194 | 좋은글 | 현명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7.17 | 33898 |
193 | 좋은글 |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 바람의종 | 2012.07.18 | 33867 |
192 | 좋은글 | 내 침대를 찾아서 | 바람의종 | 2009.08.27 | 33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