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야그
2007.05.16 15:10

풍경님 정말...

조회 수 42914 추천 수 113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소인을 미치게 만드시는군요


 


<넥타이>라는 그 시,


마치 제가 상처를 준 그 분이 제가 말하는 것만 같군요


 


이틀 전에 술을 끊었는데,


풍경님이 또 금새 옆구리를 찌르시는군요


 


풍경님 정말... 미워미워

?
  • ?
    바람의종 2007.05.16 17:05
    <P>멀쩡한 사람을 저의 바닥인 알콜계로 이끄는 것에 심히 유감을 표하는 바이오.</P>
    <P>특히나 학상들을 갈치시니라 찰라없이 바쁜 분을 우리 중독계로 끌어들임에 안타까운 마음이오.</P>
    <P>그러나 바뜨,</P>
    <P>文은 行하게 하니, 감동이 일거든 주저없이 퍼마시기 바라오.</P>
    <P>특히 하늘지기님은 제자들과 같이 퍼마시면 좋을 듯하나</P>
    <P>요즘 학상들은 너죽고 나죽자 마시면 야자타임 들어가니 주의하시기 바라오.</P>
    <P> </P>
    <P>그럼 이만 총총!</P>
  • ?
    하늘지기 2007.05.17 16:30
    <P>야자타임보다는 착한 학점을 즐기는 것이 요즘 아이들이랍니다...</P>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1. 임을 위한 행진곡 - 최도은

    Date2024.05.26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1425
    read more
  2. 황석영 - 5.18강의

    Date2024.05.22 Category동영상 By風文 Views6932
    read more
  3.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Date2023.12.30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32458
    read more
  4. 가기 전

    Date2023.11.03 Category사는야그 By風文 Views34800
    read more
  5. 채근담 / 우발적인 생각과 우연한 행동이 재앙을 부른다 /어제 제가..

    Date2007.08.03 Category사는야그 By바람의 소리 Views30897
    Read More
  6. 오늘 하루의 짧으면서 긴 하루.

    Date2007.08.02 Category사는야그 By바람의 소리 Views33592
    Read More
  7. 여름철 휴대폰 사용, "이것만은 꼭 알아주세요

    Date2007.07.30 Category사는야그 By바람의 소리 Views33339
    Read More
  8. 칼.

    Date2007.07.26 Category사는야그 By바람의 소리 Views30978
    Read More
  9. 얼음...

    Date2007.07.14 Category사는야그 By바람의 소리 Views38524
    Read More
  10. 풍경님 정말...

    Date2007.05.16 Category사는야그 By하늘지기 Views42914
    Read More
  11.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Date2007.01.24 Category사는야그 By 혜유 Views44259
    Read More
  12.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에서 알려드립니다.

    Date2006.11.20 Category사는야그 By한국문화예술위원회 Views4508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