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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야그
2007.05.16 15:10

풍경님 정말...

조회 수 43242 추천 수 11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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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을 미치게 만드시는군요


 


<넥타이>라는 그 시,


마치 제가 상처를 준 그 분이 제가 말하는 것만 같군요


 


이틀 전에 술을 끊었는데,


풍경님이 또 금새 옆구리를 찌르시는군요


 


풍경님 정말... 미워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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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바람의종 2007.05.16 17:05
    <P>멀쩡한 사람을 저의 바닥인 알콜계로 이끄는 것에 심히 유감을 표하는 바이오.</P>
    <P>특히나 학상들을 갈치시니라 찰라없이 바쁜 분을 우리 중독계로 끌어들임에 안타까운 마음이오.</P>
    <P>그러나 바뜨,</P>
    <P>文은 行하게 하니, 감동이 일거든 주저없이 퍼마시기 바라오.</P>
    <P>특히 하늘지기님은 제자들과 같이 퍼마시면 좋을 듯하나</P>
    <P>요즘 학상들은 너죽고 나죽자 마시면 야자타임 들어가니 주의하시기 바라오.</P>
    <P> </P>
    <P>그럼 이만 총총!</P>
  • ?
    하늘지기 2007.05.17 16:30
    <P>야자타임보다는 착한 학점을 즐기는 것이 요즘 아이들이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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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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