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수 있다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설레임은 가슴이 열리려하는 것입니다.
가슴이 열리면 공감할 수 있습니다.
공감을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의 발길입니다.
같이 이야기하면 걷고 싶습니다 오늘 따라 유난히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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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 5.18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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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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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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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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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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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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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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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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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저를 잡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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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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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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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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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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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사이트인것같아 가입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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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가는 길, 그 길의 깊이를 좋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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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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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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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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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곳,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서로 보이지 않는 모니터 화면 하나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감 부탁합니다.
건필하시고 이곳을 오가시며 강건하고 평화 누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