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
본뜻 : 눈썹에 불이 붙은 것과 같이 매우 다급함을 이르는 말이다.
바뀐 뜻 : 매우 절박하고 숨가쁜 상황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보기글"
-김일성의 죽음 직후 남북 정상회담이 재개될 것이냐 말 것이냐 하는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었다
-입시생인 동생에겐 K대학이 본고사를 보느냐 안 보느냐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2347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8852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3826 |
3150 | 좌익 | 바람의종 | 2007.08.20 | 6688 |
3149 | 지양 | 바람의종 | 2007.08.20 | 10016 |
3148 | 지척 | 바람의종 | 2007.08.21 | 6854 |
3147 | 지하철 | 바람의종 | 2007.08.21 | 8085 |
3146 | 지향 | 바람의종 | 2007.08.22 | 6696 |
3145 | 질곡 | 바람의종 | 2007.08.22 | 8079 |
3144 | 질풍, 강풍, 폭풍, 태풍 | 바람의종 | 2007.08.23 | 8556 |
3143 | 차례 | 바람의종 | 2007.08.23 | 6682 |
3142 | 청사 | 바람의종 | 2007.08.24 | 5975 |
3141 | 청사진 | 바람의종 | 2007.08.24 | 7769 |
3140 | 청신호 | 바람의종 | 2007.08.30 | 7721 |
» | 초미 | 바람의종 | 2007.08.30 | 8723 |
3138 | 추파 | 바람의종 | 2007.08.31 | 11217 |
3137 | 퇴짜 | 바람의종 | 2007.08.31 | 10331 |
3136 | 배제하다?/최인호 | 바람의종 | 2007.08.31 | 8929 |
3135 | 우리말의 참된 가치 / 권재일 | 바람의종 | 2007.08.31 | 13333 |
3134 | 아사리판 / 한용운 | 바람의종 | 2007.08.31 | 11395 |
3133 | 속과 안은 다르다 / 김수업 | 바람의종 | 2007.08.31 | 8397 |
3132 | 파경 | 바람의종 | 2007.09.01 | 11067 |
3131 | 파국 | 바람의종 | 2007.09.01 | 9009 |
3130 | 파천황 | 바람의종 | 2007.09.04 | 9788 |
3129 | 파투 | 바람의종 | 2007.09.04 | 9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