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149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와 ‘-히’의 구별

‘-하다’가 붙을 수 있을 때 ‘ㅅ’ 받침 뒤에는 ‘-이’, 그 외에는 ‘-히’가 온다.
‘깨끗이,나란히,쓸쓸히,비스듬히.’

‘ㄱ’ 받침 뒤에는 ‘-이’가 오기도, ‘-히’가 오기도 한다.
‘가득히,솔직히,깊숙이,수북이.’

그리고 첩어로 된 명사 뒤에는 ‘-이’가 붙는다.
‘곳곳이,낱낱이.’부사 뒤, 어간 뒤에도 ‘-이’가 온다.‘곰곰이, 일찍이, 굳이, 많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63198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9949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4620
3304 “자식들, 꽃들아, 미안하다, 보고 싶다, 사랑한다, 부디 잘 가라” 風文 2022.12.02 1722
3303 질척거리다, 마약 김밥 風文 2022.12.01 1772
3302 거짓말과 개소리, 혼잣말의 비밀 風文 2022.11.30 1490
3301 ‘외국어’라는 외부, ‘영어’라는 내부 風文 2022.11.28 1882
3300 ‘평어’를 쓰기로 함, 심심하다 風文 2022.11.23 2191
3299 열쇳말, 다섯 살까지 風文 2022.11.22 1813
3298 만인의 ‘씨’(2) / 하퀴벌레, 하퀴벌레…바퀴벌레만도 못한 혐오를 곱씹으며 風文 2022.11.18 1747
3297 독불장군, 만인의 ‘씨’ 風文 2022.11.10 1820
3296 몸으로 재다, 윙크와 무시 風文 2022.11.09 1578
3295 환멸은 나의 힘 / 영어는 멋있다? 風文 2022.10.28 2019
3294 “힘 빼”, 작은, 하찮은 風文 2022.10.26 1689
3293 ‘시끄러워!’, 직연 風文 2022.10.25 1792
3292 이름 짓기, ‘쌔우다’ 風文 2022.10.24 1647
3291 국가 사전을 다시?(2,3) 주인장 2022.10.21 1503
3290 납작하다, 국가 사전을 다시? 주인장 2022.10.20 1802
3289 자막의 질주, 당선자 대 당선인 風文 2022.10.17 1632
3288 부동층이 부럽다, 선입견 風文 2022.10.15 1602
3287 정치와 은유(2, 3) 風文 2022.10.13 1624
3286 ‘~면서’, 정치와 은유(1): 전쟁 風文 2022.10.12 1803
3285 안녕히, ‘~고 말했다’ 風文 2022.10.11 1397
3284 인과와 편향, 같잖다 風文 2022.10.10 1467
3283 언어공동체, 피장파장 風文 2022.10.09 12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