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배
본뜻 : 글자의 뜻만으로 보자면 단순히 이익을 꾀하는 무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도의를 무시하고 부정한 이익을 꾀하는 무리들이나 사기꾼을 뜻하는 말이다.
"보기글"
-국회에 정치 모리배들이 넘쳐 나는 한 국정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기란 참으로 어렵겠습니다
-간악한 중간 모리배들에게 일년 밭농사가 헐값으로 넘어갔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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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5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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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2.18 | 211619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6345 |
| 180 | 알토란 같다 | 바람의종 | 2008.01.24 | 16010 |
| 179 | 붙이다, 부치다 | 바람의종 | 2012.01.07 | 16040 |
| 178 | 단도리 | 바람의종 | 2008.02.04 | 16135 |
| 177 | 한풀 꺾이다 | 바람의종 | 2008.02.01 | 16201 |
| 176 | 차지다 , 찰지다 | 바람의종 | 2012.09.04 | 16269 |
| 175 | 팔염치, 파렴치 / 몰염치, 염치, 렴치 | 바람의종 | 2012.10.02 | 16290 |
| 174 | ‘감투’와 ‘망탕’ | 바람의종 | 2010.03.23 | 16326 |
| 173 | 겻불 | 風磬 | 2006.09.14 | 16365 |
| 172 | 쟁이와 장이 | 바람의종 | 2010.03.24 | 16367 |
| 171 | 외래어 받침 표기법 | 바람의종 | 2012.05.07 | 16368 |
| 170 | ‘뜨더국’과 ‘마치다’ | 바람의종 | 2010.04.02 | 16387 |
| 169 | 단수 정리 | 바람의종 | 2007.10.17 | 16388 |
| 168 | 우리말 속의 일본말 찌꺼기들 | 風磬 | 2006.09.07 | 16389 |
| 167 | 안전성 / 안정성 | 바람의종 | 2012.09.24 | 16393 |
| 166 | 개개다(개기다) | 風磬 | 2006.09.13 | 16414 |
| 165 | 조조할인 | 바람의종 | 2010.08.17 | 16425 |
| 164 | 개차반 | 風磬 | 2006.09.14 | 16493 |
| 163 | 살아 진천 죽어 용인 | 바람의종 | 2008.01.15 | 16525 |
| 162 | 흡연을 삼가 주십시오 | 바람의종 | 2008.03.08 | 16533 |
| 161 | 흉칙하다 | 바람의종 | 2009.02.02 | 16545 |
| 160 | 고바위, 만땅, 후까시, 엥꼬, 빠꾸, 오라이, 기스 | 바람의종 | 2008.12.06 | 16566 |
| 159 | 시건 | 바람의종 | 2012.01.19 | 16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