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6.07 03:15

기린아

조회 수 9073 추천 수 2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기린아

  본뜻 : 기린은 성인이 이 세상에 태어나면 나타난다고 하는 상상의 동물이다.  기린은 살아있는 풀은 밟지 아니하고 살아 있는 생물을 먹지 않는 어진 짐승으로 매우 상서로운 짐승이다.

  바뀐 뜻 : 슬기와 재주가 남달리 뛰어난 젊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유망주, 기대주 등의 뜻으로 쓴다

  "보기글"
  -그는 21세기 영화계의 기린아다
  -이번에 등장한 투수 황금 팔은 우리 나라 프로 야구계의 기린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6326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2896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7913
3260 다만, 다만, 다만, 뒷담화 風文 2022.09.07 1113
3259 시간에 쫓기다, 차별금지법과 말 風文 2022.09.05 1056
3258 일타강사, ‘일’의 의미 風文 2022.09.04 1313
3257 국가 사전 폐기론, 고유한 일반명사 風文 2022.09.03 1347
3256 생각보다, 효녀 노릇 風文 2022.09.02 1143
3255 온실과 야생, 학교, 의미의 반사 風文 2022.09.01 1026
3254 잃어버린 말 찾기, ‘영끌’과 ‘갈아넣다’ 風文 2022.08.30 995
3253 국어와 국립국어원 / 왜 風文 2022.08.29 1068
3252 말의 바깥, 말의 아나키즘 風文 2022.08.28 1121
3251 짧아져도 완벽해, “999 대 1” 風文 2022.08.27 976
3250 뒤죽박죽, 말썽꾼, 턱스크 風文 2022.08.23 1075
3249 국물도 없다, 그림책 읽어 주자 風文 2022.08.22 1031
3248 ‘사흘’ 사태, 그래서 어쩌라고 風文 2022.08.21 1382
3247 계집과 여자, 끝 風文 2022.08.20 1570
3246 한글의 역설, 말을 고치려면 風文 2022.08.19 1155
3245 고양이 살해, 최순실의 옥중수기 風文 2022.08.18 972
3244 인기척, 허하다 風文 2022.08.17 1377
3243 사과의 법칙, ‘5·18’이라는 말 風文 2022.08.16 1007
3242 불교, 경계를 넘다, 동서남북 風文 2022.08.15 937
3241 뉴 노멀, 막말을 위한 변명 風文 2022.08.14 1214
3240 인쇄된 기억, 하루아침에 風文 2022.08.12 1270
3239 이단, 공교롭다 風文 2022.08.07 11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