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티나다
본뜻 : 불이 활활 타오르는 가운데 불티가 탁탁거리며 사방으로 튀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다.
바뀐 뜻 : 어떤 물건이 내놓기가 무섭게 금방 팔리거나 없어지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보기글"
-그 물건은 내놓자마자 불티나게 팔릴 거니까 아침 일찍 나오도록 하지
-어머니가 만드신 손 만두는 가게에 내놓자마자 불티나게 팔려 나갔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7945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4438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9335 |
| 3392 | 늘그막, 늙으막 / 늑수그레하다, 늙수그레하다 | 바람의종 | 2010.04.02 | 23622 |
| 3391 | 쌓인, 싸인 | 바람의종 | 2008.12.27 | 23138 |
| 3390 | ‘넓다´와 ‘밟다´의 발음 | 바람의종 | 2010.08.15 | 22656 |
| 3389 | 꺼예요, 꺼에요, 거예요, 거에요 | 바람의종 | 2010.07.12 | 22585 |
| 3388 | 고장말은 일상어다 / 이태영 | 바람의종 | 2007.07.24 | 22347 |
| 3387 | 저 버리다, 져 버리다, 처 버리다 쳐 버리다 | 바람의종 | 2009.03.24 | 22225 |
| 3386 | 뜻뜨미지근하다 / 뜨듯미지근하다 | 바람의종 | 2010.11.11 | 22054 |
| 3385 | 못미처, 못미쳐, 못 미처, 못 미쳐 | 바람의종 | 2010.10.18 | 22051 |
| 3384 | 상봉, 조우, 해후 | 바람의종 | 2012.12.17 | 21978 |
| 3383 | 색깔이름 | 바람의종 | 2008.01.29 | 21803 |
| 3382 | 썰매를 지치다 | 바람의종 | 2012.12.05 | 21554 |
| 3381 | 달디달다, 다디달다 | 바람의종 | 2012.12.05 | 21377 |
| 3380 | 땜빵 | 바람의종 | 2009.11.29 | 21339 |
| 3379 | 통음 | 바람의종 | 2012.12.21 | 21243 |
| 3378 | 부딪치다, 부딪히다, 부닥치다 | 바람의종 | 2008.10.24 | 21235 |
| 3377 | 지지배, 기지배, 기집애, 계집애, 임마, 인마 | 바람의종 | 2011.12.22 | 21104 |
| 3376 | 괴발개발(개발새발) | 風磬 | 2006.09.14 | 21017 |
| 3375 | 두루 흐린 온누리 | 바람의종 | 2013.01.04 | 21009 |
| 3374 | 내 자신, 제 자신, 저 자신, 너 자신, 네 자신 | 바람의종 | 2010.04.26 | 20981 |
| 3373 | 나무랬다, 나무랐다 / 바람, 바램 | 바람의종 | 2012.08.23 | 20909 |
| 3372 | 서식지, 군락지, 군집, 자생지 | 바람의종 | 2012.11.30 | 20909 |
| 3371 | 자웅을 겨루다 | 바람의종 | 2008.01.28 | 207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