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0.10 20:15

구년묵이(구닥다리)

조회 수 15121 추천 수 10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구년묵이(구닥다리)

본뜻 : 흔히 오래 묵은 물건을 구닥다리라고 부르는데 '구닥다리'라는 말은 원래 존재하지 않는 말이다.  '여러 해 묵은 물건'이나 '어떤 일에 오래 종사해서 그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기술이 낡은 것이 된 사람' 등을 얕잡아 이르는 말은 '구년묵이'다

바뀐 뜻 : '구년묵이'라는 표준어보다 '구닥다리'라는 비표준어를 훨씬 많이 쓰고 있지만 '구닥다리'는 비표준어이므로 글이나 말 중에 쓰지 않도록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2509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9017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4006
3436 暴 (포와 폭) 바람의종 2011.11.10 15286
3435 히읗불규칙활용 바람의종 2010.10.21 13913
3434 히로뽕 바람의종 2008.02.20 12927
3433 흰 백일홍? 風文 2023.11.27 1818
3432 희쭈그리 바람의종 2008.02.29 13684
3431 희망 바람의종 2007.10.11 11107
3430 흥정 바람의종 2009.06.09 9967
3429 흡인력, 흡입력 바람의종 2009.11.12 15624
3428 흡연을 삼가 주십시오 바람의종 2008.03.08 16096
3427 흙성과 가린여흘 바람의종 2008.05.31 11154
3426 흘리대·흘리덕이 바람의종 2008.07.21 9446
3425 흐리멍텅하다 바람의종 2009.11.09 13471
3424 흉칙하다 바람의종 2009.02.02 16204
3423 흉내 / 시늉 바람의종 2009.09.07 11731
3422 휴거 바람의종 2007.10.10 15151
3421 휫바람, 휘바람, 휘파람 바람의종 2009.06.30 15569
3420 휘호 바람의종 2008.11.13 10865
3419 휘하 바람의종 2007.10.09 13357
3418 휘파람새 file 바람의종 2009.09.03 12029
3417 휘발성 바람의종 2010.08.07 14784
3416 휘거 風文 2014.12.05 25035
3415 훈훈하다 바람의종 2007.11.09 134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