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5.10 10:16

~같이

조회 수 9563 추천 수 2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같이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같이’를 ‘쟁반’에 붙여 썼다.‘이/가’처럼 조사여서 앞말에 붙여 쓴 것이다.‘같이’는 ‘비슷하게’,‘∼처럼’의 뜻이다.‘처럼’과 바꾸어 쓸 수 있다.‘새벽같이, 매일같이’에서 ‘같이’는 ‘새벽과 매일’을 강조한다.

‘그와 같이 걸었다’에서는 ‘서로 함께’라는 의미의 부사로 쓰였다. 그래서 띄어 썼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3947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0531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5520
3348 헬스 다이어트 바람의종 2009.04.14 8011
3347 헤어진 옷 바람의종 2012.05.16 11114
3346 헤로인 / 슈퍼세이브 風文 2020.06.03 1729
3345 헤라시보리 바람의종 2012.09.21 17582
3344 헛이름 바람의종 2008.01.08 10799
3343 헛스윙, 헛웃음, 헛기침의 쓸모 風文 2023.01.09 1545
3342 험담 바람의종 2009.04.30 6749
3341 허풍선이 바람의종 2007.04.25 7980
3340 허접쓰레기/허섭스레기 바람의종 2008.09.20 9287
3339 허버지게 바람의종 2009.08.03 8592
3338 허발 바람의종 2010.04.25 11108
3337 허망헙디다 바람의종 2009.03.14 6711
3336 허리를 곧게 피다 바람의종 2012.05.03 11742
3335 허롱이 바람의종 2009.05.09 9343
3334 행여 바람의종 2008.03.28 7080
3333 행랑, 행낭 바람의종 2010.05.06 17589
3332 행길 바람의종 2007.04.25 11372
3331 행각 바람의종 2007.09.21 8271
3330 햇쌀, 햅쌀, 해쌀 바람의종 2009.02.19 14254
3329 햇빛은 눈부시고,햇볕은 뜨겁다 바람의종 2010.03.10 10342
3328 햇빛, 햇볕 바람의종 2008.07.24 8579
3327 햇볕, 햇빛, 햇살, 햇발 바람의종 2009.07.18 96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