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방관
본뜻 : 소매 속에 손을 넣고 곁에서 가만히 지켜보기만 한다는 말이다.
바뀐 뜻 : 어떤 일을 당하여 간섭하거나 거들지 못하고 옆에서 보고만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가는데도 그냥 수수방관만 하고 있을 작정이예요?
-아니 그래 아이들이 치고 박고 하는데도 당신은 그저 수수방관만 하고 있었단 말이에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1828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8342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3327 |
| 3040 | 복수 표준어 | 바람의종 | 2007.11.07 | 7189 |
| 3039 | 줄여 쓰는 말 | 바람의종 | 2007.11.07 | 10864 |
| 3038 | 사발통문 | 바람의종 | 2007.11.08 | 9033 |
| 3037 | 터키말과 튀르크어파 | 바람의종 | 2007.11.08 | 6550 |
| 3036 | 과대포장 | 바람의종 | 2007.11.08 | 6908 |
| 3035 | 사십구재 | 바람의종 | 2007.11.09 | 6970 |
| 3034 | 싸우다와 다투다 | 바람의종 | 2007.11.09 | 6899 |
| 3033 | 운율 | 바람의종 | 2007.11.09 | 8203 |
| 3032 | 훈훈하다 | 바람의종 | 2007.11.09 | 13378 |
| 3031 | 사주단자 | 바람의종 | 2007.11.10 | 11735 |
| 3030 | 몽골말과 몽골어파 | 바람의종 | 2007.11.10 | 9658 |
| 3029 | 삼척동자 | 바람의종 | 2007.12.12 | 6830 |
| 3028 | 다방구 | 바람의종 | 2007.12.12 | 8933 |
| 3027 | 우리와 저희 | 바람의종 | 2007.12.12 | 8437 |
| 3026 | 속수무책 | 바람의종 | 2007.12.13 | 7337 |
| 3025 | 수렴 청정 | 바람의종 | 2007.12.13 | 8334 |
| 3024 | 부추? | 바람의종 | 2007.12.13 | 6246 |
| 3023 | 뒷담화 | 바람의종 | 2007.12.13 | 7153 |
| » | 수수방관 | 바람의종 | 2007.12.14 | 7248 |
| 3021 | 아비규환 | 바람의종 | 2007.12.14 | 7381 |
| 3020 | 말과 나라 | 바람의종 | 2007.12.14 | 6756 |
| 3019 | 꿍치다 | 바람의종 | 2007.12.14 | 9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