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극
-본뜻 : 나무의 온갖 가시를 일컫는 말이다.
바뀐 뜻 : 나무의 가시에 찔리는 것과 같이 극심한 고통이나 고난을 나타내는 말로 쓰인다.
"보기글"
-일제 치하에서 독립 운동가의 아내로 살면서 형극의 길을 걸어온 지 어언 20년
-민주주의를 위해 그가 걸어온 길은 그야말로 형극의 길이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9090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5585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0515 |
3128 | 팔자 | 바람의종 | 2007.09.08 | 8886 |
3127 | 폐하 | 바람의종 | 2007.09.09 | 9919 |
3126 | 푼수 | 바람의종 | 2007.09.10 | 11469 |
3125 | 한량 | 바람의종 | 2007.09.12 | 8435 |
3124 | 한성 | 바람의종 | 2007.09.18 | 11091 |
3123 | 한약 한 제 | 바람의종 | 2007.09.19 | 11011 |
3122 | 합하 | 바람의종 | 2007.09.20 | 8303 |
3121 | 행각 | 바람의종 | 2007.09.21 | 8177 |
3120 | 형 | 바람의종 | 2007.09.22 | 9005 |
3119 | ‘김치’와 ‘지’ | 바람의종 | 2007.09.22 | 6887 |
» | 형극 | 바람의종 | 2007.09.23 | 12354 |
3117 | 기다 아니다 | 바람의종 | 2007.09.23 | 14593 |
3116 | 호구 | 바람의종 | 2007.09.26 | 11258 |
3115 | 언어의 가짓수 | 바람의종 | 2007.09.26 | 12716 |
3114 | 호구 | 바람의종 | 2007.09.28 | 8319 |
3113 | 상일꾼·큰머슴 | 바람의종 | 2007.09.28 | 12551 |
3112 | 호남 | 바람의종 | 2007.09.29 | 8976 |
3111 | ‘기쁘다’와 ‘즐겁다’ | 바람의종 | 2007.09.29 | 12250 |
3110 | 홍일점 | 바람의종 | 2007.10.05 | 10721 |
3109 | 고려에 넣어? | 바람의종 | 2007.10.05 | 8021 |
3108 | 환갑 | 바람의종 | 2007.10.06 | 18264 |
3107 | 언어 분류 | 바람의종 | 2007.10.06 | 13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