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6.05 01:10

국수

조회 수 7522 추천 수 2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국수

  본뜻 : 옛날에 임금의 병을 고치던 의사를 의국수라 했는데 줄여서 국수라 부르기도 했다. 국수는 이름난 명의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바뀐 뜻 : 요즘은 국수라는 말이 명의를 지칭하기보다는 바둑이나 장기의 솜씨가 나라에서제일 가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쓰고 있다.

  "보기글"
  -국수 조훈현과 이창호가 맞붙은 최고의 대국!
  -이번 대국에서 조훈현은 과연 국수라는 칭호에 걸맞는 기량을 보여줬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64325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10891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5641
3260 한풀 꺾이다 바람의종 2008.02.01 16194
3259 단도리 바람의종 2008.02.04 16128
3258 붙이다, 부치다 바람의종 2012.01.07 16024
3257 알토란 같다 바람의종 2008.01.24 16000
3256 흡인력, 흡입력 바람의종 2009.11.12 15979
3255 어안이 벙벙하다 바람의종 2008.01.25 15971
3254 고명딸 風磬 2006.09.16 15956
3253 께 / 게 바람의종 2010.08.27 15955
3252 쥐어 주다, 쥐여 주다 바람의종 2008.09.23 15930
3251 빗어 주다, 빗겨 주다 바람의종 2009.10.06 15895
3250 휫바람, 휘바람, 휘파람 바람의종 2009.06.30 15871
3249 고뿔 風磬 2006.09.16 15814
3248 '꼴' 띄어쓰기 바람의종 2012.09.19 15805
3247 유돌이, 유도리 바람의종 2011.12.04 15794
3246 끝발, 끗발 바람의종 2010.03.17 15759
3245 안치다, 안히다 / 무치다, 묻히다 바람의종 2009.05.01 15745
3244 한번과 한 번 1 바람의종 2010.08.14 15714
3243 똔똔 / 도긴 개긴 바람의종 2012.07.13 15700
3242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 바람의종 2008.01.26 15633
3241 잎, 잎새, 잎사귀, 이파리 바람의종 2009.10.02 15621
3240 곤죽 바람의종 2010.04.17 15608
3239 않는, 않은 바람의종 2008.09.29 155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