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1.06 03:36

대충

조회 수 8580 추천 수 6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대충

  본뜻:대충은 한자 대총에서 나온 말이다.  대총은 일의 중요한 부분만 대강 긁어모은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어떤 일에 대해서 꼼꼼하고 완벽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대강만 추리는 정도를 일컫는 말이다.

  "보기글"
  -벌써 밤 10시가 다 됐으니 대충대충 치우고 가자
  -요즘 같은 시대에는 국제 경제에 관한 정보는 대충은 알아두고 있어야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133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7831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2757
3414 “영수증 받으실게요” 風文 2024.01.16 1573
3413 ‘도와센터’ ‘몰던카’ 風文 2024.01.16 1615
3412 ‘거칠은 들판’ ‘낯설은 타향’ 風文 2024.01.09 1689
3411 헷갈리는 맞춤법 風文 2024.01.09 1731
3410 사라져 가는 한글 간판 風文 2024.01.06 1328
3409 북한의 ‘한글날’ 風文 2024.01.06 1347
3408 식욕은 당기고, 얼굴은 땅기는 風文 2024.01.04 1275
3407 ‘폭팔’과 ‘망말’ 風文 2024.01.04 1332
3406 있다가, 이따가 風文 2024.01.03 1308
3405 내일러 風文 2024.01.03 1196
3404 아주버님, 처남댁 風文 2024.01.02 1202
3403 한 두름, 한 손 風文 2024.01.02 1222
3402 ‘이고세’와 ‘푸르지오’ 風文 2023.12.30 1306
3401 “이 와중에 참석해 주신 내외빈께” 風文 2023.12.30 1162
3400 뒤치다꺼리 風文 2023.12.29 1271
3399 ‘~스런’ 風文 2023.12.29 1353
3398 ‘며칠’과 ‘몇 일’ 風文 2023.12.28 1263
3397 한소끔과 한 움큼 風文 2023.12.28 1362
3396 '-시키다’ 風文 2023.12.22 1227
3395 여보세요? 風文 2023.12.22 1070
3394 장녀, 외딸, 고명딸 風文 2023.12.21 1188
3393 어떤 반성문 風文 2023.12.20 10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