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럽다
‘복스럽다, 사랑스럽다.
’접미사 ‘-스럽다’는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러한 성질이 있음’ 정도의 뜻을 더한다. 그러면서 그 명사를 형용사로 바꿔 버린다. 앞에 오는 명사들은 대개 속성이나 성질, 심리나 생각 등 추상적인 행위를 나타내는 것들이다. ‘어른스럽다’에서는 ‘실제 미치지는 않으나 그러한 성질이 있다는 뜻을 나타낸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4035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10643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5344 |
| 3370 | '전(全), 총(總)'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9.27 | 15264 |
| 3369 | '지'의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8.05 | 9285 |
| 3368 | '첫'과 '처음' | 바람의종 | 2008.09.18 | 8863 |
| 3367 | (공장)부지 | 바람의종 | 2007.10.13 | 7849 |
| 3366 | (뒷)바라지 | 風磬 | 2006.11.16 | 7273 |
| 3365 | (밤)참 | 風磬 | 2006.11.30 | 6525 |
| 3364 | -가량(假量) | 바람의종 | 2010.06.20 | 10528 |
| 3363 | -분, 카울 | 風文 | 2020.05.14 | 1807 |
| » | -스럽다 | 바람의종 | 2010.08.14 | 9210 |
| 3361 | -시- ① / -시- ② | 風文 | 2020.06.21 | 1942 |
| 3360 | -씩 | 바람의종 | 2010.01.23 | 9463 |
| 3359 | -지기 | 바람의종 | 2012.05.30 | 11508 |
| 3358 | -화하다, -화되다 | 바람의종 | 2009.08.07 | 9634 |
| 3357 | 1.25배속 듣기에 사라진 것들 | 風文 | 2023.04.18 | 1745 |
| 3356 | 12바늘을 꿰맸다 | 바람의종 | 2010.12.19 | 12987 |
| 3355 | 1도 없다, 황교안의 거짓말? | 風文 | 2022.07.17 | 1780 |
| 3354 | 1일1농 합시다, 말과 유학생 | 風文 | 2022.09.20 | 1528 |
| 3353 | 24시 / 지지지난 | 風文 | 2020.05.16 | 1422 |
| 3352 | 3인칭은 없다, 문자와 일본정신 | 風文 | 2022.07.21 | 1604 |
| 3351 | 4·3과 제주어, 허버허버 | 風文 | 2022.09.15 | 1897 |
| 3350 | 8월의 크리스마스 / 땅꺼짐 | 風文 | 2020.06.06 | 1757 |
| 3349 | CCTV | 윤안젤로 | 2013.05.13 | 284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