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다와 메기다
물건의 값을 정하고, 성적의 등수를 정하게 된다. 이를 ‘매긴다’고 한다.‘쇠고기 등급을 매기다.’ ‘성적순으로 등수를 매기다.’ 일정한 숫자 등을 적어 넣는 것도 매기는 것이다.‘점수를 매기다.
’‘메기다’는 두 편이 노래를 주고받을 때 한편이 먼저 부르는 것을 말한다.‘우리가 앞소리를 메겼다.’ 화살에 시위를 물리는 것도 메긴다고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39592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86155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1086 |
3366 | ‘~스런’ | 風文 | 2023.12.29 | 813 |
3365 | 올림픽 담론, 분단의 어휘 | 風文 | 2022.05.31 | 814 |
3364 |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 | 風文 | 2024.02.17 | 815 |
3363 | 왜 벌써 절망합니까 - 4. 선한 기업이 성공한다 | 風文 | 2021.10.31 | 816 |
3362 | 권력의 용어 | 風文 | 2022.02.10 | 818 |
3361 | 짧아져도 완벽해, “999 대 1” | 風文 | 2022.08.27 | 818 |
3360 | ‘며칠’과 ‘몇 일’ | 風文 | 2023.12.28 | 818 |
3359 | 치욕의 언어 | 風文 | 2021.09.06 | 819 |
3358 | 몰래 요동치는 말 | 風文 | 2023.11.22 | 819 |
3357 | 영어의 힘 | 風文 | 2022.05.12 | 820 |
3356 | 사과의 법칙, ‘5·18’이라는 말 | 風文 | 2022.08.16 | 820 |
3355 | 속담 순화, 파격과 상식 | 風文 | 2022.06.08 | 823 |
3354 | 올바른 명칭 | 風文 | 2022.01.09 | 824 |
3353 | 애정하다, 예쁜 말은 없다 | 風文 | 2022.07.28 | 824 |
3352 | 안녕히, ‘~고 말했다’ | 風文 | 2022.10.11 | 824 |
3351 | 배레나룻 | 風文 | 2024.02.18 | 832 |
3350 | 왜 벌써 절망합니까 - 4. 이제 '본전생각' 좀 버립시다 | 風文 | 2022.02.06 | 836 |
3349 | 편견의 어휘 | 風文 | 2021.09.15 | 837 |
3348 | 인과와 편향, 같잖다 | 風文 | 2022.10.10 | 838 |
3347 | 마그나 카르타 | 風文 | 2022.05.10 | 839 |
3346 | 온실과 야생, 학교, 의미의 반사 | 風文 | 2022.09.01 | 841 |
3345 | 부사, 문득 | 風文 | 2023.11.16 | 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