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6.26 17:53

도락

조회 수 7485 추천 수 2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도락

  본뜻 : 원래는 도를 닦아 깨달음을 얻은 뒤 생기는 기쁨을 뜻하는 불교 용어이다.

  바뀐 뜻 : 오늘날에는 '식도락' 등의 단어에 쓰이면서 재미나 취미로 하는 일 등을 가리키게 되었다.  그냥 '도락에 빠졌다'를 쓸 경우에는 주색이나 도박 따위의 못된 일에 흥미를 느껴 푹 빠지는 일을 가리킨다.

  "보기글"
  -현대는 다양화 시대라 그런지 도락의 종류도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데 별별 희한한 게 다 있더라구
  -그 사람 참, 어디서 포커 판이 벌어진다 하면 열 일 제쳐 두고 뛰어간다며?  젊은 사람이 못된 도락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니 큰 일이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6768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3259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8190
224 배수진 바람의종 2007.07.08 7196
223 방편 바람의종 2007.07.07 6775
222 박사 바람의종 2007.07.07 7913
221 밀월 바람의종 2007.07.06 8982
220 미인계 바람의종 2007.07.06 7202
219 미망인 바람의종 2007.07.05 6157
218 문외한 바람의종 2007.07.05 8789
217 무진장 바람의종 2007.07.04 7404
216 무녀리 바람의종 2007.07.04 9149
215 목적 바람의종 2007.07.03 6971
214 모순 바람의종 2007.07.03 5814
213 모리배 바람의종 2007.07.02 16613
212 명일 바람의종 2007.07.02 11260
211 면목 바람의종 2007.07.01 8140
210 말세 바람의종 2007.07.01 8709
209 막론 바람의종 2007.06.30 6373
208 등용문 바람의종 2007.06.30 6943
207 동냥 바람의종 2007.06.28 9778
206 동기간 바람의종 2007.06.28 7750
205 도탄 바람의종 2007.06.27 5569
204 도량 바람의종 2007.06.27 6948
203 도구 바람의종 2007.06.26 584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