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송과 배웅
떠나는 사람을 위해 얼마큼 함께 가다 떠나보내게 된다. 상황에 따라 전송 또는 배웅이라고 한다. 비슷한 뜻을 가졌지만 쓰임새가 좀 다르다. 전송은 역이나 터미널, 공항까지 나가는 일을 주로 가리킨다. 배웅은 집 앞이나 차 타는 곳까지 나갈 때 주로 사용된다. 전송에 비해 비공식적, 비격식적인 느낌을 준다. ‘대문 밖까지 그를 배웅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1980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8521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3493 |
| 3084 | 노가리 까다 | 바람의종 | 2008.02.22 | 13424 |
| 3083 | 센티 | 바람의종 | 2011.05.01 | 13408 |
| 3082 | 훈훈하다 | 바람의종 | 2007.11.09 | 13390 |
| 3081 | 초를 치다 | 바람의종 | 2010.09.05 | 13388 |
| 3080 | 어미 ‘-ㄹ지’,의존명사 ‘지’ | 바람의종 | 2010.01.27 | 13384 |
| 3079 | 자립명사와 의존명사 | 바람의종 | 2010.01.28 | 13379 |
| 3078 | 간지는 음력 | 바람의종 | 2010.01.20 | 13379 |
| 3077 | 하릴없다와 할 일 없다 | 바람의종 | 2010.03.08 | 13378 |
| 3076 | 응큼하다 | 바람의종 | 2012.10.09 | 13372 |
| 3075 | 진력나다, 진력내다 | 바람의종 | 2011.12.28 | 13371 |
| 3074 | "정한수" 떠놓고… 1 | 바람의종 | 2008.04.01 | 13367 |
| 3073 | 하릴없이, 할 일 없이 | 바람의종 | 2012.10.30 | 13362 |
| 3072 | 퍼센트포인트 | 바람의종 | 2011.11.24 | 13361 |
| 3071 | ‘강시울’과 ‘뒤매’ | 바람의종 | 2010.06.20 | 13360 |
| 3070 | ‘팜므파말’ | 바람의종 | 2011.12.22 | 13347 |
| 3069 | ‘때식을 번지다’와 ‘재구를 치다’ | 바람의종 | 2010.05.07 | 13342 |
| 3068 | 휘하 | 바람의종 | 2007.10.09 | 13337 |
| 3067 | 도시이름 | 바람의종 | 2011.11.14 | 13336 |
| 3066 | 가시 돋힌 설전 | 바람의종 | 2010.04.01 | 13334 |
| 3065 | 아퀴를 짓다 | 바람의종 | 2008.01.21 | 13334 |
| 3064 | 깍둑이, 부스럭이 | 바람의종 | 2008.10.27 | 13332 |
| 3063 | 언어 분류 | 바람의종 | 2007.10.06 | 13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