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6.01 13:02

한(限)

조회 수 12036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限)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정대로 간다.’ ‘힘이 닿는 한 돕겠다.’ 여기서 ‘한’의 품사는 명사고 조건의 의미를 나타낸다. ‘가능한 빨리 해 달라.’에서 ‘가능한’은 ‘가능하다’의 관형형이다. 따라서 뒤에 수식을 받는 명사나 의존 명사가 와야 말이 된다. ‘한’은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키면서 의미가 통하게 한다. ‘가능한 한 빨리 해 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61539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8148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3014
» 한(限) 바람의종 2010.06.01 12036
3259 한 손 바람의종 2007.04.02 11047
3258 한 두름, 한 손 風文 2024.01.02 1600
3257 한 가닥 하다 바람의종 2009.12.14 10630
3256 학을 떼다, 염병, 지랄 바람의종 2010.02.09 19286
3255 학을 떼다 바람의종 2008.02.01 10688
3254 학여울 바람의종 2009.03.31 10653
3253 학부모 / 학부형 바람의종 2010.09.29 14097
3252 하지 말아라, 하지 마라 바람의종 2010.03.16 12495
3251 하영 먹어마씀! 바람의종 2009.09.06 9465
3250 하염없다 바람의종 2007.04.01 11149
3249 하여, 하였다 바람의종 2010.01.28 9482
3248 하모, 갯장어, 꼼장어, 아나고, 붕장어 바람의종 2010.07.19 18321
3247 하릴없이, 할 일 없이 바람의종 2012.10.30 13560
3246 하릴없다와 할 일 없다 바람의종 2010.03.08 13478
3245 하룻강아지 / 밥약 風文 2020.05.29 1757
3244 하룻강아지 바람의종 2010.03.22 12261
3243 하루살이 바람의종 2007.04.01 9812
3242 하락세로 치닫다 바람의종 2009.02.05 13368
3241 하더란대두 바람의종 2009.05.30 7352
3240 하늘말라리아? 바람의종 2008.04.27 8933
3239 하느라고, 하노라고 바람의종 2011.12.26 1113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