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2435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누리꾼,누리집,누리망

‘세상(世上)´은 달리 ‘누리’라고도 불린다.‘온 누리가 하얗다.’ 국어사전은 예스러운 말이라고 설명을 달아 놓았다. 이 예스러운 말이 새로운 옷을 입고 쓰이기 시작했다. 네트워크와 시티즌이 합쳐진 ‘네티즌’ 대신 ‘누리꾼’이 쓰인다.‘홈페이지’보다 ‘누리집’을 선호하는 이들도 있다. 인터넷 대신 누리망, 누리그물이 사용되기도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8063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4494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9427
2974 네가지, 싸가지 바람의종 2012.04.19 12528
2973 조족지혈 바람의종 2007.12.21 12525
2972 곶감, 꽃감, 꽂감 바람의종 2011.01.30 12523
2971 고맙습니다 / 김지석 바람의종 2007.05.22 12523
2970 '같이' 띄어쓰기 바람의종 2009.09.23 12523
2969 호분차 온나! file 바람의종 2010.03.26 12522
2968 상일꾼·큰머슴 바람의종 2007.09.28 12519
2967 좌우하다와 좌지우지하다 바람의종 2010.11.10 12519
2966 ‘빼또칼’과 ‘총대가정’ 바람의종 2010.06.08 12518
2965 참 그놈 간풀구만! 바람의종 2010.04.10 12512
2964 옴니암니 바람의종 2010.04.06 12510
2963 들통나다 바람의종 2008.01.02 12506
2962 병구완, 병구환, 병간호, 고수련 바람의종 2011.01.30 12506
2961 쑥맥, 쑥, 숙맥 바람의종 2010.07.23 12503
2960 완강기 바람의종 2010.04.23 12497
2959 써라와 쓰라 바람의종 2010.04.02 12492
2958 글러브, 글로브 바람의종 2010.05.29 12490
2957 "있다, 없다"의 띄어쓰기 바람의종 2009.07.13 12485
2956 튀기말, 피진과 크레올 바람의종 2008.03.04 12467
2955 일상어 몇 마디와 ‘-적’ 바람의종 2010.04.13 12467
2954 오솜소리 나갔지비 바람의종 2010.03.16 12447
2953 들르다/들리다, 거스르다/거슬리다, 구스르다/구슬리다 바람의종 2008.05.24 124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