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4.17 13:16

쇠다와 쉬다

조회 수 14373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쇠다와 쉬다

해마다 일정하게 지키면서 즐기거나 기념하는 날이 있다. 명절이라고 부른다. 설날, 대보름, 단오, 추석, 동짓날 등이다. 이런 날을 맞아 지낼 때 ‘쇠다’라고 한다.“설을 쇠다.” 생일이나 기념일을 지내는 것도 ‘쇤다’고 한다.“환갑을 쇠다.” “생일을 잘 쇠다.”

쉰다는 것은 몸을 편안히 하는 것이다. 설은 쇠고, 설 연휴는 쉬어야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1713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8237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3229
3194 산전수전 바람의종 2007.07.19 8394
3193 삼우제 바람의종 2007.07.20 10728
3192 상극 바람의종 2007.07.20 6220
3191 선달 바람의종 2007.07.23 8608
3190 섭씨 바람의종 2007.07.23 7682
3189 성곽 바람의종 2007.07.24 6369
3188 소정 바람의종 2007.07.24 6319
3187 고장말은 일상어다 / 이태영 바람의종 2007.07.24 22479
3186 수청 바람의종 2007.07.27 8491
3185 숙맥 바람의종 2007.07.27 6584
3184 숙제 바람의종 2007.07.28 5046
3183 슬하 바람의종 2007.07.28 7015
3182 쌍벽 바람의종 2007.07.29 6282
3181 아녀자 바람의종 2007.07.29 9701
3180 아성 바람의종 2007.07.30 8553
3179 안양 바람의종 2007.07.30 7442
3178 알력 바람의종 2007.07.31 7122
3177 애로 바람의종 2007.07.31 6709
3176 야합 바람의종 2007.08.01 7543
3175 양반 바람의종 2007.08.01 7413
3174 양재기 바람의종 2007.08.02 11217
3173 어물전 바람의종 2007.08.02 73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57 Next
/ 157